금귤(낑깡) 묘목이 자라다
얼마전에 한 팩에 4000원 하는 금귤을 사서 먹다가 혹시나 하고 씨를 다치지 않게 잘 뱉어내어 손가락으로 화분에 눌러 심은적이 있다. 못 보던 싹이 보이길래 혹시나 하고만 있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 검색(
nbo.kr/a2g)을 해보니 금귤의 어린 묘목이 맞는 것 같다. 매우 반갑고도 놀랍다. 사무실에 놀고 있는 작은 화분을 가져와 분갈이를 해줘야 겠다.
새로 자라난 금귤 묘목
182.212.105.70 / 2018-05-04 11:52: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