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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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계단에서 담배를

날씨가 맑다.

2층집 사장님에게 여러 차례 복도 계단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전했는데,
오늘도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시길래 피우지 말라 부탁했다.

근데 그것이 기분이 나쁘셨는지 뭐라 하고 싶었나 보다.
다시 쫒아 내려 와서는 아이들 자전거를 다른 곳에 세워두라 하신다.
나 또한 아이들에게 입구를 막지 말라고 다른 곳에 세우는 것이 좋겠다고 이미 말해둔 상태다.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 말하는데 감정을 앞세워서 처리하려 하니
순간 짜증이 밀려와서 말소리가 커져 버렸다.

술을 드셔서 그런가 스스로 복도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시는지
2층 식당 손님들에게 흡연실에서 피우도록 한다는 말씀에 더 짜증이 밀려 왔다.

사장님이 복도에서 피우지 마시라는 뜻을 강하게 전했다.

"사장님이 좀전에 피우셨잖아요! 사장님이!"
.
큰 소리로 말한 것은 잘못이니 그것은 사과를 해야 겠다.

182.226.43.150 / 2015-03-26 22:07:03 작성




일반부에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182.226.43.150 / 2015-03-26 22:08:14 작성

좀전에 2층집 사장님에게 사과를 하고 왔다.

182.226.43.150 / 2015-03-27 16:41:5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