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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공지1] 여름방학 및 파자마파티 안내문


 

[공지1] 여름방학 및 파자마파티 안내문

안녕하세요. 해동검도, 기천문, 명상 당찬수련원입니다.

무더위를 피하고 재충전을 위해 여름방학을 하려고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기간: 7월 27일 ~ 7월 31일

여름방학 기간 정의: 7월 마지막 주 월요일 ~ 금요일 까지
겨울방학 기간 정의: 12월 24일 ~ 31일 까지


[공지 2] 7월 24일 파자마파티

수련원 방학 전 추억을 쌓기 위한 파자마 파티를 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5인 미만이거나 상황 여건이 맞지 않을 시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와야 하고, 미리 씻고 와야 합니다.

참가자격: 관리와 안전을 위해 현 수련생이며 초등학생만 가능.

일시: 7월 24 오후 7시 ~ 7월 25일 오전 8시 기상, 간단한 기지개 체조 후 귀가 조치.

준비물: 가벼운 취침 도구 및 세면 도구, 간식 등.



192.168.1.254 / 2026-07-01 15:35:03


今日的漢字: 美風良俗


 

今日的漢字: 美風良俗

美風良俗 (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風俗)이나 기풍(氣風).

美 아름다울 미
風 바람 풍
良 어질 량(양)
俗 풍속 속


Today's English a Word
: Manners maketh man, and custom keeps the world.

"예절이 사람을 만들고, 관습이 세상을 지킨다."

영화 대사로도 익숙한 문장이지만, 서양의 아주 오래된 격언에 뿌리를 둔 문장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미풍양속(좋은 관습과 예절)이 무너지지 않고 굳건히 유지될 때, 비로소 세상이 혼란에 빠지지 않고 평화롭게 지탱된다는 묵직한 지혜를 전합니다.



192.168.1.254 / 2026-07-09 16:07:59



[미미 사진찍기 30일차]

[꼰대 생각]
카이스트 후문 앞쪽, 갑천변이 내려다 보이는 큰 도로에 횡단보도가 있다. 보행자 신호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고, 신호 건너편 골목길에서는 차 한 대가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 신호가 바뀌었다. 내 앞쪽 건너편에 있던 차는 좌회전을 하고, 나는 보행자신호를 건넌다. 교통신호는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그 약속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 것이다. 찬 한대가 신호를 못봤는지 이미 늦추기에는 늦었는지 신호를 무시하고 빠르게 지난간다. 좌회전 하던 차는 빵- 경적을 울리고, 나는 급브레이크를 잡아 멈추었는데, 앞브레이크를 강하게 먼저 잡았는지 뒷바퀴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놀람에 대한 감탄사 같이 짧은 욕이 나왔다. 브레이크를 잡지 않았다면 사고가 났을 것이다. 운전자를 보니 50 - 60대로 보이는 아줌마 였다.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손을 들고 간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유성구청 앞 사거리에서 멈춘다. 그리고 다시 신호가 바뀌니 직진하여 갔다.

묻고 싶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 그리 빨리 가고 있는가?

우리가 열심히 산다는 것은 죽음 입장에서 본다면 열심히 죽으러 오는 것과 같다. 우리는 지금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 당신의 종착역은 이미 정해져 있다. 열심히 살지 말라는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를 조망하고 무리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다.

탈것을 통한 빠른 이동은 좀 더 이기적인 것일 수 있고, 또 무례할 수 있다. 자신은 실수를 해도, 무례를 저질러도 손 한 번 들어주면 되기 때문이다. 때로는 그냥 무시할 수도 있다. 오래 전 집을 나서기 전 샤워를 하고 베이지색 계열의 바지를 입고 등교를 하기 위해 걷고 있었을 때, 한 차량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며 물을 튀기고 갔다. 차가 빠르게 이동했기에 흙탕물을 온몸에 뒤집어 썼다. 하지만 차는 매우 빠르게 지나가 곧 내 눈에서 사라져 버렸다. 오늘 수업시간에는 이것을 소재로 하여 대화를 해야 겠다.

검법 시간에도 말한다. 검을 함부로 휘두르면 안된다. 때려 놓고 "미안~!"하고 말한다고 맞은 사람이 다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 검법을 할 때 이동할 때는 검법 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가로 이동해야 하는데, 검법하는 사람들을 가로질러 가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다가 한 대 맞고 집에 가서는 누가 목검으로 때렸다고 말하면, 오해로 시작한 일이 큰 문제로 대두될 수도 있다.



192.168.1.254 / 2026-07-09 16:26:46

오후 다섯시부:
슈가, 지율, 해리 나오다.
시원이는 생일이라 쉰다는 연락이 있었다. "생일 축하해~! 시원아!"
짱구는 야구장에 가기 때문에 오늘 나오지 못한다고 어제 말했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오늘 교통사고 날 뻔한 이야기를 하고 대화를 하다.

슈가가 말했다. "관장님! 수업시간에 검으로 때려 놓고, '미안!' 하는 것과 똑같네요."
말했다. "오! 그렇지! 그래서 관장님도 글에다가 그 이야기 썼어. 상점 1점"
이어 말했다. "그래서 결론은 질서를 잘 지키고 조심하자~!"

슈가, 해리, 지율 순으로 놀자고 하였다. 엄마에게 허락 받으면 자유시간을 주기로 하다. 모두 엄마의 동의를 얻었다. 사실 비가 많이 오고, 날이 우중충 하기 때문에 아이들 기분을 풀어주고 싶었다.

ps1. 슈가가 6시 10분쯤 간다고 하여 바래다 주다. 소공원 앞 한빛프라자 후문 쪽에서 태권도 다니는 어린 아이들이 사범님에게 인사를 한다. "태권! 감사합니다!" 슈가에게 물었다. "우리도 만들까? 해동! 감사합니다!" 슈가가 말했다. "싫어요~!"
참고로 태권의 태는 밟을 태(跆), 권은 주먹 권(拳)을 쓴다.

ps2. 슈가를 바래다 주고 오는데, 해리에게 전화가 왔다. 사무실에 우산과 가방을 놓고 왔다고 한다. 중간에 만나서 함께 다시 돌아왔다. "해동! 감사합니다." 또는 "당찬! 감사합니다." 하면 어떠냐고 물으니 안어울린다며 싫다고 말했다. 마케팅은 기호에 기반하는데, 기호는 인식에 따라 바뀐다. 예를 들면 블라인드 테스팅 같은 경우다. 해리도 바래다 달랜다. 해리에게 말했다. "아직 4학년이지? 5학년에는 이런 거 없어!" 함께 가는 중에 해리 친구를 만났다. 해리 친구가 누군지 의아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멋쩍게 인사를 한다. 해리 손목을 잡으며 말했다. "나는 지나가는 아저씨인데... 해리 납치할거야." 해리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관장님, 이제 가세요~!"



192.168.1.254 / 2026-07-09 17:14:39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오지투공을 정규수련 시간에 포함시키고, 목요일 마다 하기로 하다. 좋은 수련법이다.
파천장을 수련하다.
일보삼권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6-07-09 21: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