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에 능통하다는 뜻입니다. 아주 사소한 디테일부터 거대한 프로젝트까지 능소능대하게 처리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192.168.1.254 / 2026-05-14 14:45:32
"똑똑한 바보가 되지 말고, 바보같은 천재가 되어라!"
뇌는, 적어도 아직 까지는 심장, 간 등 모두 이식 가능하지만 뇌 이식은 할 수 없다. 뇌가 몸을 떠날 수 없다.
수련원을 운영하며 공부를 못하면 체육관을 운영한다는 말을 실제로 들은 적이 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는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우대하기도 했고,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이 운동을 한다고 천시하는 문화가 있기는 했다. 그것도 좀 들여다 보면 결국은 돈의 문제가 아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뇌 관점으로 보면 공부를 잘 하는 것이나 김연아, 손흥민 처럼 운동을 잘 하는 것이나 특정 뇌의 영역이 발달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뇌를 통하지 않고서는 학습이 불가능하다. 교과서적인 학습도 뇌가 하는 일이고, (체육) 활동도 뇌가 하는 일이다. 반대로 말하면 학습과 운동, 양쪽을 통해 뇌가 발달할 수도 있다. 실제로 자전거롤 못타는 사람에게 자전거를 타는 연습을 하니 새로운 뉴런이 생겼다는 실험도 있다. 신경생리학쪽에서는 학습을 A to B to C로 연결되는 과정을 학습을 통해 A to C로 바로 연결되는 것으로 본다. 또 그렇게 건너 뛰어 생각하는 사람들을 천재라고 부르기도 한다.
몸을 통해 경험하고 느끼고 학습한다. 가정에서 심부름, 가사일을 통해서 일의 전체적인 과정을 학습할 수 있고, 공감 능력도 키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래 영상에 공감가는 내용이 많다.
https://youtu.be/zRAuIHIqpWA
192.168.1.254 / 2026-05-14 15:03:53
해리에게 문자가 왔다.
192.168.1.254 / 2026-05-14 15:20:13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이 바쁘신가 보다.
듀오링고를 하다. 오랜 만에 믹스커피로 냉커피를 만들어 마시니, 여기가 스타벅스인가!
192.168.1.254 / 2026-05-14 15:59:54
오후 다섯시부: 슈가, 시원, 지율, 해리 나오다. 해리는 다섯시 반 쯤 나오다.
옌짱이 6월 부터 나오기로 하다. [이 사진은 밴드에 올리지 않을 것이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몰입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 몰입은 열심히 하다가 보면 열심히 한다는 것도 잊게 되고 그 안에서 도파민이 나온다. 도파민이 나오면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최근에는 노력없이 도파민이 나오는 것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일종의 마약 같은 것이다. 노력과 힘듦을 통해서 얻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
슈가가 야구에 빗대서 말했다. "안타가 안나오다가 제대로 안타를 쳤을 때 엄청 기뻤어요." 지율이 말했다. "게임을 열심히 하다가 어렵게 얻은 아이템이 있었어요."
줄넘기를 하다. 슈가가 앞에 서서 기본검법, 벽력일섬, 당찬13식을 수련하다. 비연보역화랑을 하던 슈가가 잠룡등천을 하기 시작했다. 시원, 해리도 잠룡등천 폼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지율이 기합을 크게 넣으면서 수련하기에 상점 1점을 주니 모두 열심히 기합을 넣으며 수련하였다.
소도보를 수련하다. 범도보를 수련하다.
우리 수련원의 수련의 기본 목적은 여섯 자세를 통해서 몸의 좌우대칭 균형을 잡는데 있다. 그리고 그 자세를 통해 힘을 쓰는 원리를 배우게 된다.
ps. 수련을 마치고, 원카드 게임을 하자고 시원이 하였으나 어제 원카드 게임을 하였으니 오늘은 야구를 하기로 하였다. 시원, 지율, 해리가 수련을 마치자 마자 하원하였다.
슈가와 야구를 하였다. 처음에 나는 투수를 하고, 슈가가 쓰리아웃 체인지 하면서 3월초 까지 타자를 하였다. 공격초는 한화, 공격말은 키움으로 설정하였다. 3회말에 슈가가 투수를 하겠다고 하여, 나는 키움 타자로 타석에 들었다. 곧 이어 슈가는 투런 홈런을 맞았고, 그 여파로 투수가 강판되었다. 그러나 투수가 계속 흔들리며 만루인 상태에서 볼넷 미뤄내기, 안타 등으로 순식간에 5:0이 되었다. 다시 내가 구원투수가 되어 한화팀으로 들어갔고, 슈가는 키움 타자가 되었다. 구원투수가 5:0으로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게임은 계속되어 5:0인 상황에서 한화팀이 2사 만루, 쓰리볼 투스트라이크 상황이 되었다. 볼 하나면 미뤄내기식으로 따라갈 수도 있고, 안타를 치면 크게 따라갈 수도 있고, 홈런을 치면 만루홈런이 되는 상황이다.
슈가가 쳤다. 하지만 내야 뜬볼로 아웃이 되어 상황이 종료되었다. 슈가가 요청했다. "파울로 해주세요." 파울로 처리하였다.
말했다. "여기서 만루홈런 치면 슈가가 이기는 것으로 해줄게."
"투수, 타자 긴장된 표정이 역력합니다.(슈가가 베시시 웃었다.)"
"투수 와인드 업! 정면승부, 직구를 던집니다" 공이 정가운데로 들어간다. 타자! 헛스윙! 슈가가 많이 아쉬워 하였고, 매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