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한 가지를 베어서찰에 동봉함으로써 겨룸 없이서로의 실력을 가늠했던옛 무인들의 넉넉함을배워보지 않겠습니까?검의 길은 선의 길이요,곧 도의 길입니다.검을 잡고 호흡을 고르면마음은 호수와 같이 고요해 집니다.일도양단의 기세로검을 휘두르면가슴은 용광로 같이 끓어오릅니다.모든 잡다한 유혹과 미련을한칼에 끊어 버리고이 길에 함께 동참해 보지 않겠습니까?해동검도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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