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온 루이스 관장님과 그의 제자들
브라질에서 온 루이스 관장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오전에 수련을 하고 같이 점심을 먹었다.
수련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모두 찍는데 브라질로 돌아가면 영화를 만든다고 한다.
받은 선물도 있고 뭐라도 주고 싶은데 작년 도장 만 7주년 기념품이 남아 이것을 주면 좋을 것 같다 가방에 챙겨 두었다.
낼 오전은 한밭수목원에서 함께 수련을 할 예정이다.
나의 짧은 영어로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오후 도장에 돌아와서 창틀의 먼지를 닦아 냈다.
상쾌한 기분이다.
좀전에는 이미숙님께 안부 문자를 다음과 같이 보냈다.
"어제는 단배공 수련을 마친 후 이미숙님께서 주신 차중 연잎차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이미숙님의 안부를 최미온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오랫동안 내리던 비가 개어서
화창한 봄날을 뽑냅니다. 날씨처럼 얼른 감기 나으시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182.226.43.150 / 2015-04-23 16:26: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