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되어라!
오공이는 4시부에 나와서 줄넘기를 500회하고 명상을 하였다.
다섯시부,
정민이, 동우, 시훈이, 우주가 나왔다.
도장을 원으로 달리기를 몇바퀴 뛰고 둘둘 올드팀과 영팀을 만들어 이어달리기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다가 흐느적 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기본 검법을 마무리 하고 사무실에서
조용필의 킬로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는 들려 주었다.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표범이고 싶다'
여기 까지 유튜브 영상으로 보여준 다음에 이 내용이 무슨 뜻인지 한명씩 돌아가며 말해보자고 했다.
대부분 '멋지게 죽자'로 귀결 되었다.
'멋지게 죽자'가 아니라 '멋지게 살자'라는 것을 말해 주었다.
내 눈에는 흐느적 거리며 검법을 하는 모습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같은 모습같이
보인다고 강해게 말했다.
놀 때는 신나게 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검도 할 때는 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해보라는 말과 함께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이야기도 해주었다.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라는 갈매기 잘 먹지도 않고 열심히 나는 연습을 하는 것은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것이라는 것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것도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는 것을..
182.226.43.150 / 2015-07-01 18:15: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