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수리하다
지난 주 목요일 자전거 뒷바퀴에 펑크가 났다.
다행히 집에 도착하고 나서 펑크가 났다.
사실 금요일 아침에 출근하다 발견하여 알았다.
어제 부산에 갔다가 오늘 오전에 대전에 올라왔다.
좀 피곤하지만 자전거는 출퇴근 용이라 고치긴 고쳐야 하겠기에
집에서 부터 사무실 근처 자전거 대리점까지(거리를 재어 보니 대략 2.9Km) 끌고 오는데 뒷 바퀴의 튜브가 튀어나와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고무패드에 걸리는 등 잘 굴러가지 않았고 날씨는 후덥지근 하기에
마음 수련하는 듯 마음을 놓고 끌고 왔다.
튜브 가는데 1만원,
뒷바퀴 브레이크 고무 패드 바꾸는데 8천원
사실 타이어도 갈아야 하는데 제일 싼게 한쪽으로 1만 7천원이란다.
앞, 뒷 바퀴 다 갈아야 하므로 3만 4천원의 추가 비용 발생한다.
이 가격이면 새 자전거 가격의 1/3 ~ 1/2의 가격에 해당한다.
타다가 버릴 마음으로 타이어는 교체하지 않았다.
이제 단배공 해야만 할 시간인데.. (다섯시부의 수업이 있으므로)
좀 피곤하다.
182.226.43.150 / 2015-08-10 15:16:0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