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야! 안녕! 오랜만이네!
다섯시부,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아이들이 오기 20분전에 난방을 틀어 놓았다.
오자마자 하는 말이 "놀아요!"
비도 오는데다 한빛아파트 장이 서기 때문에
놀고 싶은가 보다.
정민이, 동유, 동우, 준서는 축구를 하고
성준이는 찬영이에게 장기 말 움직이는 법을 알려주고
장기를 두고 있다.
오늘 인상적인 동유의 동우에게 하는 인사말
"동유야! 안녕! 오랜만이네!"
그리고 스스로의 실수에 좋아라 하며 웃는다.
내가 동우, 동유를 엇갈리게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을 영향때문인지 동유가 동우를 동유라 불렀다.
182.226.43.150 / 2015-11-16 17:26:5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