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다. 그저 느끼자! 즐기자!
아침밥을 먹고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리는데 함박눈이 내린다.
분명 보기에 좋은데 출근길 퇴근길 걱정이 슬쩍올라온다.
아이들은 그저 당연히 좋아라 하는 것을
문득 어릴적 학교에서 수업할 때
창밖으로 첫눈이 내리면
외쳐지는 누군가의 목소리
"눈온다~!"
모두는 창밖을 내다보고
나는 이유모를
가슴에 설레임이 생겼다.
눈이다. 그저 느끼자! 즐기자!
182.212.105.70 / 2015-12-16 11:15: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