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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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아이들에 맞춰 가자!

다섯시부,

권명호, 권재원, 김동우, 김찬영, 이서영, 이윤지, 이현수, 최영민, 장준민, 강혜인, 유현서가 나오다.
혜인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잠시 다니다가 이번에 현서와 다시 다니게 되었다.
매주 수요일에만 나올 예정이다.

아이들이 놀자고 성화를 한다.
그래 그냥 놀 수는 없고, 스트레칭과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였다.
팔벌려 높이뛰기를 할 때 369게임으로 하면 힘들지도 않은지 재미있어 한다.

스트레칭과 팔벌려 높이뛰기를 25분 정도 한 후 피구 게임을 하였다.
역시 아이들은 뛰어 놀게 하면 그 자체로 운동이 되는 것 같다.
뭔가를 많이 가르쳐 주고 배우는 것은 하고자 하는 의지, 마음의 근기가 생길 때 그 때 시키면 좋을 듯 하다.
뭔가를 많이 가르치고 열심히 하게 하는 것도 내 욕심이다.
중도가 어렵기 하지만 그저 아이들에 맞춰 가자!

항상 새로운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더 마음이 가게 되어있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민이도 현서도..

수련이 끝난 후 현수랑 바둑을 두었다.
오늘은 5집 차이로 졌다.

 

182.226.43.150 / 2016-03-16 18:51:18 작성




일반부,

정민이가 홀로 나왔다.
영한이는 아직 아픈가 보다.
현수와 윤지는 다섯시부에 했고,,,

정민이가 영어학원이 늦게 끝나서인지 30분 정도 늦게 왔다.
퇴근하려다 혹시 몰라 기다렸는데.. 결국 장기 한판을 두었다. 차포를 떼고 두었고, 실수도 많이 했는데
정민이가 완전초보라 이길 수 있었다.


182.226.43.150 / 2016-03-16 21:23:5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