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닝, 몸이 깨어난다.
주말이라 집에서 하니 어제보다 시간이 15분 정더 더 걸려 한시간 반 정도 했다.
182.212.105.70 / 2016-04-02 10:00:34 작성
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 오후에 몇년만에 친구가 놀러와 벛꽃이 화창한 길을 걸으며 대화도 하고 저녁도 함께 먹었다.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부었고, 목도 칼칼한게 마치 감기 기운이 느껴진다.
아침을 먹고 친구가 간다길래 잠시 헤어지기 아쉬워 몇마디 더 나누다가 배웅하고 나서 집에와 수련을 했다.
요가 매트를 반으로 접어 두겹을 만든 다음에 했는데 무릎이 까진 것처럼 느껴지며 아프다.
그래도 하는 중에 소위 말하는 단전이라는 곳 부터 배를 통해 가슴 그리고 손까지 열감이 뻗치는게 느껴지며 칼칼한 목도 많이 풀린다. 몸 속 깊은 곳으로부터 은근히 올라오는 열감이 기분이 좋다.
182.212.105.70 / 2016-04-03 13:01:52 작성
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아직 일교차는 크지만 봄날이 화창하다.
무릎이 옷에 짓눌리면 쓰라려서 아프지만 보람찬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토요일 친구들이 왔을 때 밤에 아이스콘을 먹은것이 감기 기운의 시작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래도 기운을 잘 다스려 최고조에는 이르지 않고 좋아지는 것이 느껴진다.
182.226.43.150 / 2016-04-04 12:26:11 작성
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날이 화창하다.
쓰라리던 무릎은 이제 괜찮아 진 듯 하다.
단배공을 하다 보면 시간을 뛰어넘는 기분이 든다. 시간이 훌쩍 가 있기 때문이다.
느린 단배공이 시간을 빨리 보낸다.
감기 기운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기침이 종종 난다.
182.226.43.150 / 2016-04-05 12:00:13 작성
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화창한 날이 기대된다.
수요일은 만년동으로 수련지도를 나가기 때문에 아침 7시에 단배공을 시작하였다.
아침이 상쾌하다.
배고프다.
182.212.105.70 / 2016-04-06 08:28:18 작성
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출근할 때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날리었지만 상쾌했다.
비 온 뒤 개인 하늘은 상쾌하기 때문이다.
단배공을 하는 도중 수련원 운영에 대한 문제로 번뇌가 많이 올라 왔지만 지금은 비 온 뒤 개인 하늘 만큼 상쾌하다.
73배를 할 때 원장님께 심사에 관한 내용으로 전화가 왔다.
182.226.43.150 / 2016-04-07 12:07:03 작성
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아침에는 좀 흐렸는데 하늘이 좀 뿌옇기는 하지만 햇빛이 좋다.
이제 은근슬쩍 더워지려 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좀 피곤한 감이 있었지만 밥을 해먹고 나와서 단배공을 해보니 확실히 작년보다 단배공 하는 것이 가뿐하다.
182.226.43.150 / 2016-04-08 12:05:15 작성
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토요일 주말 아침이 더 바쁜 듯 하다.
이것 저것 해야 할 일이 많아 단배공을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오늘도 무사히 잘 수련했다는 것에 기분이 뿌듯하다.
오늘도 열감이 기분좋게 피어 오른다.
이제 산책이나 가야 겠다.
182.212.105.70 / 2016-04-09 13:01:35 작성
1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주관적인 느낌의 깊이랄까 폭이랄까 다른데..
이 느낌을 어찌 설명하고 알아 들을 수가 있나?
표현력의 차이라면 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최고인가?
기천의 대명제가 떠오른다.
"말이나 글에 집착하지 말고 몸으로만 수행하라!"
182.212.105.70 / 2016-04-10 11:05:16 작성
1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는 신왈식 범사님 연락이 와 야외에서 고기를 구우며 막걸리를 마시고 저녁에 잠들었다 밤에 깨고 다시 잠들었다가 새벽에 목이 말라 깨고 다시 잠들어 오전 9시 반쯤 일어났다. 한마디로 늦게 일어났다.
아직 바람에 서늘한 기운이 조금 포함 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더운 기운이 많다. 그래도 날은 화창하니 좋다.
오늘도 무사히 단배공을 마칠 수 있어 좋은 하루의 시작이다.
단배공은 얼음같은 업장을 녹이는 좋은 방법이다.
182.226.43.150 / 2016-04-11 12:58:28 작성
1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나를 만나는 시간; 내가 지었던 미처 닦지 못했던 밑생각을 만나 처리하기도 하고 참나를 만나기도 한다.
편안함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
182.226.43.150 / 2016-04-12 12:27:37 작성
1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전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아이들 소풍을 겸해서 수련원에서 놀고 아이들을 돌려 보낸 후 4시 5분쯤 단배공 수련을 하였다. 비가 온 후 개여서 그런가 습도가 좀 높지만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자연스런 빛과 어둠의 그라데이션이 수련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다.
182.226.43.150 / 2016-04-13 17:27:58 작성
1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전에는 흐렸고 지금은 좀 하늘이 뿌옇지만 태양이 밝다.
날이 무더워지는 것이 슬슬 느껴진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수련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
182.226.43.150 / 2016-04-14 12:25:39 작성
1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단배공을 시작하고 오후 카이스트 산책을 시작한 이 후 저녁 9시가 넘으면 굉장히 졸려 온다.
목요일, 금요일이 되면 피로가 좀 쌓이는 것 같다. 오늘은 꿈속에서 검을 논했다. 몽중논검!
좀 늦게 일어나고 (알람을 끄고 또 잠이 들어서) 어차피 늦게 일어난 김에 좀 여유롭게 나와 단배공 수련을 하였다. 오늘도 봄날씨 화창하니 매우 좋다.
단배공 도중 생각이 구름처럼 일었다가 스러지니 도중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 한가지 생각나는 것은 인생사가 들숨과 날숨과 같다는 것이다.
182.226.43.150 / 2016-04-15 13:36:01 작성
1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아침 7시경에는 하늘이 맑았으나 지금은 좀 흐리다. 오늘과 내일 비가 온다고 한다.
단배공 수련 중 학부모님의 전화가 왔다. 내일 입승단 심사자들 심사 연습을 하기로 하였다.
오늘도 무사히 수련을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한다.
182.212.105.70 / 2016-04-16 10:56:33 작성
1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는 많은 바람이 불고 비가 내렸다.
오늘은 날이 개어 공기가 상쾌하지만 바람은 좀 찬 느낌이 있다.
오늘도 좀 늦었지만 무사히 수련을 마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182.226.43.150 / 2016-04-17 17:28:25 작성
1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은 날이 좀 흐리다. 하지만 바람은 시원하게 분다.
어제부터 입안이 좀 헐고 몸이 피곤한 감이 든다.
오전에는 집에서 쉬고 오후에 출근하여 단배공을 하였다.
좀 피곤하지만 단배공을 하고 난 후 몸 전체에 피어 오르는 열감이 좋고 주먹에 기운이 꽉 찬 느낌이 좋다.
182.226.43.150 / 2016-04-18 15:15:19 작성
1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는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푸르고 날이 화창하다.
어제와 오늘 오전에 쉬어서 그런지 피곤함도 입안이 좀 헌 것도 많이 좋아졌다.
90% 정도의 상태인 것 같다.
182.226.43.150 / 2016-04-19 15:19:15 작성
2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은 만년동 수련원 지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에 했다.
어제 밤에 늦게 잠들었는데 아침에 잘 일어나 무사히 단배공을 마칠 수 있어 뿌듯하다.
182.212.105.70 / 2016-04-20 08:26:05 작성
2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빗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빗소리를 들으며 일었났다.
일부러 창문을 열어두고 잤다.
빗소리에 어울리는 쇼팽 피아노 곡을(nbo.kr/ai) 들으며 단배공 108배를 하였다.
손에 느껴지는 온기가 따스하다.
182.226.43.150 / 2016-04-21 15:36:23 작성
2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화창하지만 기온도 많이 올랐다.
수련하는 도중 땀이 지난 날 보다 많이 난다.
오늘은 권재원, 김동우, 김시훈, 박동유, 최준서, 현정민이 심사를 보는 날이기에 잘 마치기를 기원하며 수련했다.
182.226.43.150 / 2016-04-22 15:47:22 작성
2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쁜 것으로 나와 창문을 닫고 수련을 하였다.
창문도 닫고 습도도 높아서 그런지 처음으로 땀이 떨어졌다.
점심먹고 잠시 눕는다는 것이 3시간 이상 낮잠을 자버렸다.
오늘은 가장 늦게 수련한 날이기도 하다.
그래도 무사히 수련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기분 좋은 느낌!
182.212.105.70 / 2016-04-23 18:06:16 작성
2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전날 영화를 4편이나 보면서 새벽 4시 넘어 자고 오후에 일어났다.
전화기를 확인해 보니 신범사님께서 고기 구워 먹으러 오라는 문자가 있어 씻고 나가 저녁 7시 쯤 들어와 수련하을 하였는데 막걸리도 조금 마셨는데 잘 절제하여 무사히 단배공을 마쳐서 다행이다.
살얼음 걷다가 아차 하면 빠지듯이 매일 수련하는 것이 잠시 미루다 보면 시간에 쫒기게 된다.
무사히 수련을 마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182.212.105.70 / 2016-04-24 20:41:44 작성
2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전날 막걸리를 마시고 와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고 샤워를 하니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게 쓰러져 잠들어 버렸다.
수련을 하니 막걸리 기운이 쫙 퍼졌나 보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나가려고 집에서 단배공을 하였다.
땀이 흐르고 덥긴 한데 대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다고 하여 창문을 모두 닫고 하였다.
182.212.105.70 / 2016-04-25 11:58:14 작성
2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점심 밥 준비를 하려다 보니 좀 늦게 올린다.
"저 광야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수타니파타의 석가모니 말씀이 떠오른다.
182.212.105.70 / 2016-04-26 12:32:48 작성
2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단배공 수련을 하며 창밖을 내다보면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는 것이 보인다.
비가 오긴 오는 것 같은데 비오는 하늘 처럼 보이지도 않고 집안에서는 비가 오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다.
수요일, 오늘은 만년동에 가서 수련 및 수련지도를 하기에 아침에 수련을 했다.
아침부터 땀이 난다.
182.212.105.70 / 2016-04-27 08:20:50 작성
2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아침에 어머니께 연락이 온 후 부모님이 김치 등 보급품?을 가지고 오셔서 오후에 단배공을 해야 겠다 마음을 먹었다. (물론 오전에 할 시간은 충분히 되었지만.) 오후에 수련원에서 하려니 최강락 범사가 방문하여 다섯시부 수업을 끝내고 해야 겠다 마음을 먹고 이제서야 끝냈다.
이 시간에 수련원에 하기는 처음이라 그런지 조용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다.
182.226.43.150 / 2016-04-28 19:57:28 작성
2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다섯시부 수련을 끝내고 하려다가 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할 수 있을 때 하자는 마음이 다시 일어 좀전에 끝냈다. 87배를 하는 도중 허희승님이 스승의 날 선물이라고 잠시 오셔서 선물만 주고 가셨다.
하지만 이런 선물이 고맙긴 하지만 부담스럽다. 세상의 모든 사부나 스승에게는 이런 선물보다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일거라 생각한다.
182.226.43.150 / 2016-04-29 16:57:57 작성
3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새벽 늦게까지 드라마, 영화를 보다가 잤다.
3일 연속 이렇게 하니 피곤이 쌓였는지 밥 때를 빼고는 종일 잔 것 같다.
귀찮음을 잘 이겨내고 무사히 단배공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
182.212.105.70 / 2016-04-30 19:32:21 작성
3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화창하고 기온이 아주 좋다.
어제는 낮잠을 잤더니 하루가 빨리가더니 오늘은 동우 심사로 하루가 빨리갔다.
단배공을 마치고 잠시 앉아서 밖을 내다본다.
편안하다.
182.212.105.70 / 2016-05-01 18:12:45 작성
3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전에는 화창하고 기온이 높더니 오후에는 조금씩 하늘이 흐려지는 것 같다.
단배공을 마치니 몸이 싸우나에 앉아 있는 것처럼 덥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고 시원하게 느껴진다.
182.226.43.150 / 2016-05-02 14:33:49 작성
3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상춘곡 "세우중에 푸르도다."
창밖을 내다보니 가늘은 빗속에서 연초록 나뭇잎들이 더 푸르게 보인다.
종종 바람이 강하게 부는지 분무기 물처럼 뿌옇게 뿜어져 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식지않는 뜨거운 돌처럼 온몸에 열기가 퍼져 넘치더니 땀으로 흘러 내린다.
재고 따지지만 않으면 이 세상 이대로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 맞을 걱정!
비 맞으면 옷이 젖을 걱정!
혹시라도 감기에 걸리까 염려!
부모는 자식 걱정!
자식은 부모 걱정!
걱정이 많은 세상!
182.212.105.70 / 2016-05-03 12:00:35 작성
3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창밖을 내다보니 어제 비온것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맑고 화창하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내놓은 은행나무는 염려했던 것과는 반대로 새 잎도 나와 더 무성해지고 잘 자란다.
어제 밤 늦게 먹고 자서 소화가 다 안된 것 같은데 수련하면서 땀도 흘리고 트림도 여러번 했더니 좀 편해진 것 같다. 그래도 아침은 굶는게 나을 것 같다.
182.212.105.70 / 2016-05-04 08:21:09 작성
3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의 피곤을 풀기위해 좀 늦게 일어나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연휴의 시작을 만끽한다. 날도 화창하다. 여유롭게 단배공을 하였다.
182.212.105.70 / 2016-05-05 16:18:15 작성
3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흐리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아직 오지는 않는다.
우연찮게 불경 독경 소리를 들으며 수련을 하였는데 마치 산사에서 수련하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부모 은중경을 들으며 수련할 때는 울컥 눈물이 나기도 하였다.
기회를 봐서 아이들에게 부모은중경을 읽히고 싶다.
182.212.105.70 / 2016-05-06 18:00:16 작성
3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흰 구름이 옅게 끼었지만 대체적으로 맑은 날씨이다.
크게 생각하면 거칠 것이 없고, 작게 생각하면 모든게 걸린다.
중요한 것은 내 선택인데 그 결정이 신중하다.
182.212.105.70 / 2016-05-07 13:27:17 작성
3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이 어버이 날이고 집에 온가족이 모이는 날이라 어제 집에가서 오늘 돌아와 수련했다.
182.212.105.70 / 2016-05-08 17:04:11 작성
3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내일 비가 온다고 하더니 하늘이 흐리고 날이 습도가 좀 높아 후덥지근 하다.
하지만 수련을 마치고 난 후 손바닥 등 온몸에서 피어오르는 기분 좋은 열감!
182.226.43.150 / 2016-05-09 16:16:34 작성
4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수련원에 도착하자 마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느라 3시 반쯤 시작하였는데 4시쯤 서영이가 일찍와 평소보다 좀 빨리 했다. 그래도 한시간은 꼬박 걸렸다.
182.226.43.150 / 2016-05-10 17:58:06 작성
4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공기가 더 상쾌하게 느껴진다.
182.212.105.70 / 2016-05-11 08:23:22 작성
4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옆집에 지붕을 고치려는 것인지 무슨 공사를 하고 있어 본드 냄새인지 고무나 플라스틱 냄새인지 고약하여 창문을 닫고 수련했다. 더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련하는 동안에는 충만하여 부족함이 없다.
182.226.43.150 / 2016-05-12 16:39:44 작성
4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182.226.43.150 / 2016-05-13 16:50:55 작성
4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182.212.105.70 / 2016-05-14 16:56:34 작성
4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종종 강하게 불어온 바람이 온 몸을 감싸며 시원하게 식힌다.
세상의 중심에 앉다.
182.212.105.70 / 2016-05-15 15:43:01 작성
4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은 자연스레 편안하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중 "저 광야의 코뿔소처럼 혼자서 가라!"의 뜻이
나에게는 "모든 일에 스스로 선택하여 책임을 지라!"로 수련 도중 떠올랐다.
옳고 그름이 어디있겠는가?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182.226.43.150 / 2016-05-16 16:47:09 작성
4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도 좋고 바람도 좋다.
근데 어디선가 공사를 하는지 페인트 냄새가 풍겨오고 공사하는 소리가 들린다.
한편으론 누군가가 폐업을 하고 누군가는 개업을 했을 것이다.
안타까우면서도 개업하는 사람은 잘 되길 바란다.
하지만 페인트 냄새가 고약하여 문을 닫고 하였다.
182.226.43.150 / 2016-05-17 16:17:19 작성
4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1시 반쯤 잠에 들었는데, 영어 회화 들으며 자서 그런지 아니면 막걸리를 마시고 자서 그런지 깊게 잠들지 못했다.
3시 반쯤 깨서 최근데 본 드라마<육룡이 나르샤>의 영향으로 삼봉 정도전 등에 대한 글을 읽다가 자리에 나와 수련했다.
새벽 공기가 맑다.
근데 단배공 하는 동안 두 번 정도 옅은 담배 냄새가 올라 왔다.
182.212.105.70 / 2016-05-18 07:03:59 작성
4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다.
그래서 종종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단배공 수련 도중 새로운 폰이 배달되어 와 기본 설정만 하고 다시 이어서 수련을 했다.
182.226.43.150 / 2016-05-19 16:29:05 작성
5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긴 하지만 그리 덥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100일 수련중 이제 절반을 했다.
나는 수련하는 기간이나 시간을 산으로 생각할 때가 있다.
이제 절반을 했으니 정점을 찍고 내일부터는 하산 길이다.
182.226.43.150 / 2016-05-20 16:37:08 작성
5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이번 주 아이들과 수련하면서 육합을 하면서 권지르기, 발차기등을 함께 했는데 안하다가 해서 그런지 몸에 피곤이 쌓인게 느껴진다. 몸이 피곤하면 마음도 무거워져 단배공 수련이 귀찮게 느껴지며 하기 싫어진다. 그 마음을 이겨내고 일단 시작하니 몸이 운기되어 활성화되는게 느껴진다. 이제 100일 수련의 하산길이니 끝까지 무사히 잘 하자!
182.212.105.70 / 2016-05-21 16:25:24 작성
5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 너무 피곤하여 오후 10시 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3시쯤 잠시 일어나 물을 마시고 다시 자서 9시 반쯤 깨었다가 시간 확인하고 다시 잠들어 오전 11시경 깼다. 몸이 물에 젖은 솜뭉치같다. 몸과 마음을 계속 쉬다가 좀전에 단배공을 끝냈다. 단배공을 하는 도중 열이 올라오면서 피곤기가 사라진다. 아무래도 지난 월~금, 아이들에게 권지르기, 발차기 등을 함께 한 것이 몸에 무리가 된 것 같다.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 그런 것 같다.
182.212.105.70 / 2016-05-22 18:24:56 작성
5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주말 잘 쉬었더니 어제 까지만 해도 솜뭉치 같던 몸이 많이 좋아졌다.
피곤이 많이 가신것이다.
아침에 아버지가 참외를 한 박스 주고 가셨다.
182.212.105.70 / 2016-05-23 11:27:07 작성
5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비가 오고 개는 것을 보며 출근하니 세상이 선명하고 깨끗해 보인다.
거대한 신이 물조리개로 화분에 물을 준 것 같기도 하다.
밤하늘 은하수가 마치 신의 한쪽눈을 감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 생각한 적이 있다는 것을 떠올렸다.
다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이 떠 올랐고, 단지 거대한 크기만으로도 작은 생물에게는 시간이 뒤바뀌는 듯한 착각을 줄 수도 있다는 엉뚱한 생각도 떠올랐다.
거대한 신의 눈 안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신이 눈을 감으면 밤이 되고, 신이 눈을 뜨면 푸른 빛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182.226.43.150 / 2016-05-24 16:41:03 작성
5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새벽공기, 아침공기가 상쾌하다.
화분의 은행나무도 건강해 보이고 좋다.
182.212.105.70 / 2016-05-25 08:20:41 작성
5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은 흐리고 습도가 높다.
182.226.43.150 / 2016-05-26 16:51:32 작성
5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중간 중간 잠시 날이 밝은 적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흐리다.
습도는 38% 정도 된다. 수련원 습도계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단배공을 하는 중에는 만사가 멀어지니 편안하기 그지없다.
182.226.43.150 / 2016-05-27 16:06:42 작성
5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후 내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고, 집에와 수련을 하였다.
배고프다.
수건 빨래 널고 얼른 밥먹어야 겠다.
182.212.105.70 / 2016-05-28 20:39:45 작성
5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오후에 사무실에 나가 컴퓨터 작업을 하고 집에와 수련을 하였다.
182.212.105.70 / 2016-05-29 20:54:10 작성
6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창밖을 내다보니 이제 하늘이 여름의 하늘이다.
...
단배공을 하면 모든 세상이 물러나 있는 느낌이다.
182.212.105.70 / 2016-05-30 12:56:14 작성
6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놓아준다고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잡는다고 내것도 아니니
그냥 그대로...
182.226.43.150 / 2016-05-31 17:00:37 작성
6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은 하루 종일 뭔가 꽉찬 느낌이다.
182.226.43.150 / 2016-06-01 20:03:06 작성
6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새벽 4시는 다 돼서 잔 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니 6시 10분 정도 되었다. 순간 깜짝 놀랐다. 늦게 잤으니 오후 6시인가 정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당혹감이 많이 들었다. 느낌도 너무 푹 잔 느낌이었다. 휴대폰 시계를 봐도 am/pm 표시가 되지 않아 많이 더 그랬다. 7시 쯤 아침 밥 먹고 수련하였다.
182.212.105.70 / 2016-06-02 09:37:10 작성
6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후 단배공 수련을 하는 도중 먼저 전화로 상담하셨던 분이 직접 아이와 함께 오셔서 수련을 중단하고 상담하였다. 학생 이름이 김성범 이었다.
아이들 수련을 마치고 아이들이 돌아간 다음에 다시 이어서 수련을 마무리 하였다.
182.226.43.150 / 2016-06-03 19:39:34 작성
6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하늘이 흐리다. 땀이 흐른다. 편안히 흐른다.
182.212.105.70 / 2016-06-04 15:41:15 작성
6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이 젖은 솜뭉치 처럼 무겁다. 아마도 잘 때 이불을 덮지 않고 자서 그런가 보다. 단배공 수련을 하니 몸이 가볍게 풀어진다.
182.212.105.70 / 2016-06-05 17:30:19 작성
6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많이 흐리다.
수련원에 오자 마자 한 학부모께 아이를 보내지 마시라는 문자를 보내서 수련하는 도중 생각이 어지러웠다.
결론은 내가 속이 좁아서 그렇다.
학부모, 학생, 교사 이렇게 세 사람의 소통이 중요한데 이런 저런 이유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182.226.43.150 / 2016-06-06 18:09:31 작성
6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날이 좀 흐리다.
살아가면서 업을 쌓는 것은 한 순간이고,
업을 푸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업을 짓지 않는 쪽으로 현명한 선택을 해야 겠다.
182.226.43.150 / 2016-06-07 17:02:23 작성
6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생각이 많으면 괴로운 법이다.
그저 내 뜻에 따라 할 일만 하면 된다.
182.226.43.150 / 2016-06-08 16:53:33 작성
7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동유가 물었다.
"관장님, 백팔배 수련하시는 거에요?"
"응,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는 거지!"
"자신과의 약속인가요?"
"뭐! 그런셈이지!"
"벌칙은 뭐에요?"
"벌칙은 없어. 죽지 않으면 당연히 할테니까!"
182.226.43.150 / 2016-06-09 17:08:19 작성
7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찬영이가 좀 일찍 와 단배공 수련이 끝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진짜 힘들 것 같아요."
"몸이 힘들지는 않아! 근데 힘든 것은.."
"지루한가요?"
"아니! 막상 할 때는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 다만 시작 하기 전에 '오늘도 또 해야 하는 구나' 하는 귀찮음 같은게 힘들지. 그 마음을 이겨내는 것이 수련이야!"
182.226.43.150 / 2016-06-10 16:24:05 작성
7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더워지니 땀이 많이 나지만 하고 난 후의 느낌은 가볍고 산뜻하다.
182.212.105.70 / 2016-06-11 16:32:57 작성
7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점심을 먹은 후 지난 가을 부모님이 보내주신 밤을 냉장고 정리 겸 꺼내 깎았다. 싹이 난 것도 있고, 썩은 것도 있고, 마른 밤도 있었다. 밤을 깎다가 수련을 하기 위해 일단 마무리 했는데 아직도 한 바가지 가득 남았다. 다음 주에는 냉장고 청소를 해야 겠다.
182.212.105.70 / 2016-06-12 17:48:32 작성
7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요즘 날이 덥다고 이불을 안덮고 자는데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좀 뻣뻣하다.
단배공을 하면 금새 몸이 풀어진다.
182.226.43.150 / 2016-06-13 16:45:30 작성
7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새벽 4시쯤 잠들었는데, 7시 반쯤 저절로 눈이 떠졌다. 여름이 오고 있긴 하나 보다. 아침부터 땀이 난다.
182.212.105.70 / 2016-06-14 09:24:08 작성
7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단배공을 시작한 초반에 빗방울이 떨어져 바닥의 흙냄새가 4층까지 올라왔다. 수련이 끝난 후 비가 제법 오지만 금방 그칠 것 같다. 하늘이 맑기 때문이다. 벌써 빗소리가 잦아드는 것 같다. 에어컨을 틀었는데 냄새가 난다. 해결 방안을 찾아봐야 겠다.
182.226.43.150 / 2016-06-15 16:38:45 작성
7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단배공 수련을 시작 하자 하늘이 개이기 시작하여 맑고 밝은 빛이 비추었다.
182.226.43.150 / 2016-06-16 16:42:03 작성
7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날이 덥지만 아직 바람에는 시원함이 묻어 있다. 평화로운 금요일이다.
182.226.43.150 / 2016-06-17 16:18:52 작성
7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조용한 토요일 편안한 하루다.
182.212.105.70 / 2016-06-18 16:50:48 작성
8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창 밖의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바람이 불었다. 마음에..
182.212.105.70 / 2016-06-19 16:49:32 작성
8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하늘이 흐리다. 새들이 우짖는다. <치자꽃 설화>가 떠 올랐다.
사랑하는 사람을 달래 보내고 돌아서 돌계단을 오르는 스님 눈가에 설운 눈물방울 쓸쓸히 피는 것을 종탑 뒤에 몰래 숨어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법당문 하나만 열어놓고 기도하는 소리가 빗물에 우는 듯 들렸습니다
밀어내던 가슴은 못이 되어 오히려 제 가슴을 아프게 뚫는 것인지 목탁소리만 저 홀로 바닥을 뒹굴다 끊어질 듯 이어지곤 하였습니다
여자는 돌계단 밑 치자꽃 아래 한참을 앉았다 일어서더니 오늘따라 엷은 가랑비 듣는 소리와 짝을 찾는 쑥국새 울음소리 가득한 산길을 휘청이며 떠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멀어지는 여자의 젖은 어깨를 보며 사랑하는 일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일인 줄 알 것 같았습니다
한번도 그 누구를 사랑한 적 없어서 한번도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야말로 가장 가난한 줄도 알 것 같았습니다
떠난 사람보다 더 섦게만 보이는 잿빛 등도 저물도록 독경소리 그치지 않는 산중도 그만 싫어, 나는 괜시리 내가 버림받은 여자가 되어 버릴수록 더 깊어지는 산길에 하염없이 앉았습니다
-박규리-
182.226.43.150 / 2016-06-20 16:37:11 작성
8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움직이는 것은 내 마음 뿐이다. 바뀌는 것은 없다. 수긍하고 받아들여라.
182.226.43.150 / 2016-06-21 16:41:00 작성
8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182.226.43.150 / 2016-06-22 16:01:39 작성
8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여름이 좋다. 빨래가 잘 마른다.
182.226.43.150 / 2016-06-23 14:55:46 작성
8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어제 자정부터 오늘 정오까지는 계속 비가 내린 듯 하다. 많이 내리지는 않았다. 빗소리가 듣기 좋았다. 습도는 좀 높지만 하늘이 많이 개었다.
182.226.43.150 / 2016-06-24 16:41:11 작성
8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바람이 시원하다.
공기도 맑게 느껴진다.
마음은 내려 놓는 중...
182.212.105.70 / 2016-06-25 17:11:20 작성
8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때때로 일상의 작은 즐거움!
한달에 두번 영화표가 공짜로 생긴다.
182.212.105.70 / 2016-06-26 15:39:21 작성
8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작용과 반작용!
182.212.105.70 / 2016-06-27 12:08:37 작성
89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조용한 아침이다. 하늘이 맑다.
182.212.105.70 / 2016-06-28 09:20:40 작성
90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전에는 그런대로 하늘이 맑더니 오후들어 많이 흐려졌다. 세상이 물러나 있는 느낌이다.
182.212.105.70 / 2016-06-29 13:29:51 작성
91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이제 10일 카운트 다운에 들어 섰고 9일 남았다.
91.109.30.96 / 2016-06-30 07:39:50 작성
92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무거운 빛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다.
비라도 내릴 것 같다.
오른쪽 정강이 쪽이 아팠는데, 단배공을 하면서 묵직하게 아프던 것이 사라졌다.
182.212.105.70 / 2016-07-01 08:17:42 작성
93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오늘도 하늘 빛이 좀 무겁다.
땀은 많이 난다.
수련 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182.212.105.70 / 2016-07-02 14:40:07 작성
94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일기예보를 보니 당분간은 계속 흐릴 것 같다.
182.212.105.70 / 2016-07-03 14:54:32 작성
95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일요일 종일 동안 비가 내렸는데, 아직까지 비가 내린다.
이른 저녁을 먹고 잠들어서 밤 11시쯤 일어나 잠이 오지 않아 다시 잠들기 전에 단배공을 하고 자는게 편할 것 같아 새벽에 했다.
182.212.105.70 / 2016-07-04 05:47:48 작성
96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맞은 편 산 능선에 구름이 길게 피어나 있었다.
용 한마리가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지금은 사라졌다.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182.212.105.70 / 2016-07-05 06:30:12 작성
97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조금씩이지만 밤새 비가 내렸다.
땀이 많이 난다.
날이 밝아 오면서 새는 우짖고 지나가는 차들이 늘어난다.
차가 달리며 내른 소리가 마치 파도소리 같다.
182.212.105.70 / 2016-07-06 05:28:30 작성
98일,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영어 강좌(nbo.kr/aL)를 들으며 수련했다.
숫자를 세면서 수련을 하는데 영어 표현을 따라 할 때 중간 중간 헷갈렸다.
182.212.105.70 / 2016-07-07 12:16:25 작성
白日,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갑자기 99일 대신에 白日이란 표현이 생각났다.
작년에도 白日 이란 표현을 썼는지 확인해 보니
百日에서 一日 모자란 白日이란 표현이 있다.
어쨌든 오늘도 무사히 수련을 마쳤다.
182.212.105.70 / 2016-07-08 12:17:26 작성
百日, 단배공 108배를 수련하다.
모든 사람이 헤매이며 방황하지 않고 제 갈 길을 찾기를!
모든 생명이 사랑으로 피어나기를!
많은 사람이 이 담백한 수행의 길에 동참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