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의 또르륵 또르륵 보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어제 선풍기를 치우면서 생각한 것이 원래 가을 햇살은 따가운 법인데 너무 일찍 치우는 것 아닌가 했는데
오늘 햇살은 더울 정도로 따사로웠다. 하지만 바람은 시원했다.
다섯시부,
권재원, 김찬영이 나왔다.
동유가 계속 나오지 못해 어머니께 연락해 보니 동유가 너무 바쁘다고 하신다.
성범이도 연락해 보니 월요일 천체관측대회가 있어 준비하느라 나오지 못한다 말씀하신다.
재원이와 수련원 거울을 닦았다.
재원이는 예도 4번을 반복하여 연습하였고, 자세를 교정하였다.
찬영이는 7번을 반복하여 연습하였고, 폼이 어느 정도 나오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 빠르게 하라 주문했더니
한결 잘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오늘 쌍수검법 8번 진도를 나갔다.
첫번째 쌀미자결 또르륵보까지 배우고 어떻게 써 먹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연습하였다.
찬영이가 많이 덥다고 말한다.
"관장님은 안더우세요?"
나도 말했다.
"더운데.."
182.226.43.150 / 2016-09-23 17:49: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