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사준다고 꼬셔서 함께 갔다
오늘도 하늘이 맑다.
출근길에 마주치는 벚꽃은 어제가 절정이었나 보다.
오늘은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절정이었다.
다섯시 초중등부,
김시훈 나오다.
쌍수검법을 1번부터 12번까지 연습한 후 카이스트 산책을 시훈이와 함께 다녀왔다.
가기 귀찮아 하는 것 같아 과자 사준다고 꼬셔서 함께 갔다 왔다.
카이스트 안에는 아직 제법 꽃잎이 피어있었다.
가면서 시훈이에게 다른 학원이 있는지 오늘 일정에 대해 물었다.
없다고 하여 마음 편하게 다녀왔는데 돌아올 때 시훈이 어머니께 전화 연락이 왔다.
7시 논술이 있고, 저녁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이셨다.
182.226.43.150 / 2017-04-11 18:20:4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