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아침에 6시대에 천둥번개치며 비가 엄청 내리더니 개인 후에는 더위가 엄청 쪘다.
다섯시부,
김시훈, 이시현,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오늘은 시훈이와 시현이 둘만 나올거라 예상하였는데 성윤, 성연까지 나오니 무지 반가웠다.
성윤이에게 관장님 오랜만에 보니 엄청 반갑지 하니 성연이 답하길
한 한달정도 못봤다면 조금 반가웠을지도 모르는데 겨우 일주일 정도 밖에 못봤다고 반갑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이런식으로 대답한다.
대답이 귀엽다.
성연이가 5시 30분쯤에 도착한다고 하여 수업을 조금 늦게 시작하였다.
그 전에 시현, 성윤이가 축구를 하였다.
시훈이는 책을 읽었다.
오랜만에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니 근육이 굳어 있는게 느껴진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아이들 기준으로 평소보다 조금 더 길게 하고,
기본검법을 연습하였다.
정면내려베기, 좌우내려베기, 삼단내려베기, 풍엽, 빛광자베기, 역화랑, 화랑,
범도 압정세, 범도추, 대도 압정세, 소도 압정세, 금계독립세, 자연세, 자연세 이어베기
이제 기본검법도 거의 끝나간다.
많이 배웠다.
수련을 마친 후,
시훈이는 다시 책을 읽는 중이고,
시현, 성윤, 성연이는 공놀이를 하고 있다.
술래가 가운데 끼어 있고 술래를 피해 공을 전달하는 놀이이다.
술래는 그 공을 가로채면 잘못던진 사람이 술래가 되는 놀이이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
182.226.43.150 / 2017-08-01 18:05: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