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두께 측정하기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사부님 도장에 나가 수련겸 지도를 하고 온다.
다섯시부,
김시훈, 송성윤, 송성연 나오다.
여덟시부, 찬영이가 갈 데도 없고 심심하다고 도장에 놀러 왔다.
달리기를 하였다.
기본검법을 하였다.
쌍수검법을 연습하였다.
오늘은 특히 쌍수검법 2번 위주로 연습하였다.
시훈이는 쌍수검법 12번과 심상검법을 연습하였다.
마무리 운동으로,
범도추를 하며 하단 검 피하기,
팔굽혀펴기, 발바꾸기, 윗몸일으키기를 하였다.
오늘 수업의 제목을 정한다면? 이라고 물어보니
성윤이가 "멘탈 두께 측정하기"로 하자고 하였다.
182.226.43.150 / 2018-01-10 17:59:3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