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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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골인

오전에 사부님 수련원에서 지도겸 수련을 하였다.
오늘 정수기 청소를 하였다.

다섯시부,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나오다.

달리기를 900미터 정도 뛴 후 자유롭게 놀았다.
성연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뛰었다.
영광의 골인이라 명명하였다.

182.226.43.150 / 2018-01-24 18:31:44 작성




정민이가 집에서 놀다가 무릎 뒤쪽 인대를 다쳤다고 한다.
물이차고, 피가 고여 있다고 하여 잠시 쉬기로 하였다.
임시 깁스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얼른 낫기를 바란다.


182.226.43.150 / 2018-01-24 19:52:20 작성

여덟시부,

장준민 나오다.
박동유 노트북을 가지고 놀러오다.

준민이에게 자유스럽게 운동하라 했다.

동유가 영상 편집에 관심을 가지기에
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관련된 코덱을 설치하여 주었고
편집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설명해 주었다.


182.212.105.70 / 2018-01-25 13:36:4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