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 피구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나오다.
수련하기에 앞서 목검의 각 부위 명칭에 대해서 설명하고, 검을 잡는 법, 검을 바닥에 내려 놓는 법 등을 설명하였다.
우리 도장의 인사법을 알려주고 연습하였다.
서로 인사를 하고 수련을 시작하였다.
먼저 스트레칭을 하였다.
성준이와 시후는 오늘 정면내려베기를 배우고 연습하였다.
성윤이와 성연이도 정면내려베기를 함께 연습한 후 쌍수검법을 진도 나간데까지 연습하였다.
성윤이가 감기 때문인지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다.
수련을 끝낸 후 "형제는 용감했다" 피구를 하였다.
성윤, 성연이 팀 vs 성준, 시후 팀
결과는 1:1이었고,
다음에는 5학년 팀 vs 2학년 팀을 하였는데 2학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뛰고 하였지만 결과는 5학년 팀이 이겼다.
단체줄넘기도 조금 하였는데, 오늘 성준이가 돌아가는 단체줄넘기에 타이밍에 맞춰 들어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182.226.43.150 / 2018-04-30 18:17: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