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규 환영파티를 하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임완규 나오다.
김혜성, 이준민 놀러오다.
피구를 하였다.
피구 게임을 마치고 1층 BBQ에 가 완규 환영파티를 하였다.
두명 더 놀러오고, 게임하고, 먹고 하니 쉽게 잘 어울렸다.
피구하는 중 완규가 말했다.
"근데.. 오늘 뭐 하나 빠진 것 같은데요?"
내가 말했다.
"어? 뭐가 빠졌는데?"
완규가 말했다.
"오늘 파티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파티를 많이 기대한 완규의 마음이 느껴졌다.
182.226.43.150 / 2018-05-23 18:09:3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