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멈춰져 있는 시간인 듯
홀로 멈춰져 있는 시간인 듯 한데 거울을 보니 흰 수염이 몇개 늘었다.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가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였다.
기본검법을 연습하였다.
완규는 오늘 역화랑세를 배웠다.
성준이이와 시후는 오늘 대도압정세를 배웠다.
성연이와 성윤이는 아이들 진도에 맞춰 연습하고 자세 교정을 하였다.
피구를 하였다.
높이뛰기를 하였다.
182.226.43.150 / 2018-06-07 18:19: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