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시현, 임완규가 나오다.

수련하기 앞서 아이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서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Doing is life!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여 틀리면,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을 하였다.
첫 번째 틀려서 범도추를 하였다.
두 번째 틀려서 엎드려 발바꾸기를 하였다.
세 번째에는 성공하였다.

기본검법을 소도압정세까지 연습하였다.
성준, 시후, 완규는 자연세를 다시 배우고 자연세 보법을 연습하였다.

성연, 성윤, 시현이는 쌍수검법을 배운데까지 연습하고,
성윤, 시현이는 쌍수검법 7식을 배우고 연습하였다.

성연이는 다음에 배운다고 하였다.

수련을 마치면서 검도 수련을 할 때는 장난스러운 마음을 가지면 안되는 말을 하였고, 검도는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는 말을 강조하였다. 
검도는 예시예종!

"수업 끝!" 하고 외치니 우르르 집으로 출발하였고, 엄마를 기다리는 완규만 홀로 남아 오목 두는 법을 알려주었다. 바둑판의 교차점에 착점하는 것을 몰라 설명해주고 오목 게임 방법도 알려주었다. 금세 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