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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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자세를 잡아가며 한동작 한동작

다섯시부,
김성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임완규 나오다.

기본검법을 정확한 자세를 잡아가며 한동작 한동작 연습하였다.
성준, 시후, 완규는 쌍수검법 1식을 배우고 연습하였다.
성연이는 쌍수검법 5식을 연습하였다.
성윤이는 쌍수검법 7식을 연습하였다.

기천 발차기를 하였다. 상행각, 외행각, 내행각, 전행각, 측행각을 연습하였다.
범도추를 하며 하단 피하기를 하였다.

수련을 마친 후 아이들이 피구를 하고 있다.

182.226.43.150 / 2018-07-09 17:57:43 작성




좀전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집으로 돌아갔다. 신발장 앞에서 아이들을 배웅하고 있었는데 성연이가 말했다.

"아~! 맞다. 내 글러브~"

성연이가 가끔 글러브와 야구공을 가지고 오는데 LG 팬이라고 한다. 어쨌든 수련장에 글러브를 가지러 간 성연이 피구를 할 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하늘색 공을 옆구리에 끼고 의기양양하게 나왔다.

한 아이가 말했다.

"아니 왜 공을 가지고 와?"

모두 신발장 앞에서 박장대소를 하였다.
얼마나 피구를 재밌어 하고 하늘색 탱탱볼에 애착이 가면 무의식중에 공을 가지고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연이도, 또 상황도 매우 귀엽다.



 


182.226.43.150 / 2018-07-09 18:10:36 작성

저녁부,
시험이 끝나 오늘은 중학교 수련생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컴퓨터와 바둑을 두다 일찍 퇴근한다.
기존에는 프로그램 "은별바둑"과 두었는데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바둑 프로그램을 살펴보니 gnugo가 있어 오늘 윈도우즈 컴퓨터에도 설치하여 두었다.

옵션으로 강함을 설정할 수 있어 1급?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강함 1~ 10 중 1으로 선택하여 여러 판 두었다. 수 읽기가 되지 않아 그냥 모양만 보고 두었는데 막판에 백의 대마를 잡아 덤 6.5집을 해서 흑 97집, 백 64.5집으로 이겼다.

어쨌든 은별바둑보다는 Gnugo가 훨씬 잘 둔다.



182.226.43.150 / 2018-07-09 20:41:2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