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 튱튱
기존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탱탱볼이 몇개가 터져서 새로 샀다. 5년전에 개당 천원씩 주고 산 기억이 있는데, 이 공은 개당 2천원씩 팔고 있다. 기존 공은 탱탕한 느낌이고 이 공은 튱튱한 느낌이 든다. 기존 공보다 좀 더 크고, 조금 더 무거운 감이 들어서 피구를 할 때 얼굴에 맞으면 다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조금 더 아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그래도 새로운 공이 생긴걸 알면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 먼저 그려지긴 한다. 또 주의 좀 주고, 가지고 놀다보면 공에 적응하여 알맞게 가지고 놀 것이다.
182.226.43.150 / 2018-09-07 14:15: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