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섯시부:
김시후,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이시현, 임완규, 임찬규 나왔다.
성준이는 영어 학원이 늦게 끝나 나오지 못했다는 성준 어머님의 연락이 있었다.
오늘 오자마자 성연이가 말했다.
"오늘은 노는 날이다! 피구하는 날이다!"
내가 말했다.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피구 좀 하자고 했지!"
다시 말했다.
"모두가 동의를 하면 피구를 할 수도 있지!"
아이들 모두 동의하여 연합팀(3학년들과 찬규) VS 6학년팀(성윤, 시현) 피구 게임을 하였다.
처음 만만하게 본 6학년 팀이 두판을 내리졌고, 세번째 판에서는 조금 분발하였지만 결국 또 6학년팀이 져서 3:0이 되었다.
찬규는 오른손 손목에 밴드를 붙이고 왔다. 아프다고 말하며 공을 던질 수 없다고 말해 찬규 혼자 남으면 찬규가 선택한 3학년 형을 한명 선택하여 목숨바꾸기 찬스를 사용했다. 이때 3학년들은 찬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춤도 추고 그랬다.
시현이와 성윤이가 아주 열심히 하니 결국 3:2가 되었지만, 게임 내용을 보면 6학년팀은 자연스레 협력이 되고 상황 판단력이 확실히 연합팀보다 높다. 아직 상황 판단력이야 머리 크기가 다르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설명을 하였다.
182.226.43.150 / 2019-03-08 18:07:4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