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이를 제외하고 시후, 완규는 완전 컴맹이다.
파이썬이 문제가 아니고, 먼저 아주 컴퓨터 기초 설명이 필요하였다.
1. 메모장(윈도우즈 기본 텍스트 편집기)에 대해서 설명했다.
2. 파일 이름과 확장자에 대해서 설명했다.
3. text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것을 설명했다.
4. 컴퓨터는 게임기도 아니고, 유튜브 영상만 보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설명했다.
5. python은 컴퓨터 언어라는 것을 설명했다.
: 파이썬을 설치함으로써 컴퓨터는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배웠다. 우리가 한국인이라 한국말을 사용함으로써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듯이, 우리는 이제 파이썬이라는 컴퓨터 언어를 배우기만 하면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6. 지금은 각자 오늘 있었던 일을 메모장에 일기를 쓰고 있다.
7. 컴퓨터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다 보니 영어 단어가 자주 나온다. 곧 수학적 개념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강조하였다. 컴퓨터 언어를 잘 하려면 수학과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나는 수학과 영어를 잘 못하니 찔리긴 한다.)
8. 두현이는 잘 알아들었고, 완규는 잘 모르지만 대범하게 들었고, 시후는 걱정과 새로 배우게 되니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아,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진도는 천천히 나갈 것이고, 그리고 곧 익숙해지만 아무 것도 아님을 말했다. 그리고 1~ 2년 후에 게임을 만들어 공동 개발자 "김시후, 이두현, 임완규" 이름을 넣고 친구들에게 500원씩 팔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