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아이들 활기찬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

다섯시부:
김시후, 김찬호, 송성연, 이두현, 임완규 나오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자유수련시간이다.

다음 주 월요일 심사가 있으니 오늘 수련을 하고, 심사가 끝난 후 화요일에 자유수련시간을 가지자는 사람과
그냥 오늘 자유수련시간을 가지자는 사람..

어차피 월요일 5시부는 수련이 없으니 일찍 나와서 연습하면 된다는 의견에
모두들 오늘 자유수련시간을 가지자는 의견으로 수렴되었다.

그래서 피구를 한다.
아이들 활기찬 웃음소리가 듣기 좋다.

182.226.43.150 / 2019-10-25 01:39:33 작성




여덟시부:
이이찬(14)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기본검법을 시작하며 이찬에게 '썰렁한' 한석봉과 한석봉 어머니 이야기를 해줬다.

3년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가 말했다.
불은 끈 후, 나는 떡을 썰 테니, 너는 글을 쓰드록 하여라!
한석봉 어머니는 떡을 고르게 썰은 반면에 한석봉은 한 글자도 쓸 수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말했다.
"써얼렁! (써! 얼른)"

내가 말했다.
나는 내가신장을 설 테니, 너는 기본검법을 하여라!

전진하며 범도압정세를 연습하였다.
후진하며 범도역화랑세를 연습하였다.
전진하며 소도압정세를 연습하였다.

어떤 계기로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찬에게 말했다.
"행복은 권리가 아니라, 행복은 의무다! 누군가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행복해져야 한다."


182.226.43.150 / 2019-10-25 05:11: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