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놀아라!"
다섯시부:
송성연, 송성윤, 이두현 나오다.
성연이가 오늘은 제발 놀자고 말한다.
그래서 "그래, 놀아라!"고 말했다.
성연이는 공놀이 등 이것 저것 하며 놀았다.
성윤이는 30분 이상 걸었다.
두현이는 공놀이와 책을 읽었다.
나는 대금을 불었다.
대금을 불 때, 두현이와 성연이가 자꾸 공으로 맞추려 하였다.
이따금 성윤이의 공도 두어 번 나에게 날아 왔는데, 실수였다고 말했다.
182.226.43.150 / 2020-05-25 17:53:5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