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식으로 수련하면 어떨까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대영, 김인성, 박정현,
송성연, 엄주연, 이두현,
정준호, 한재민 나오다.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 1식 1초식을 반복 연습하다.
쌍수검법 2식 1초식 첫 동작을 반복 연습하다.
버피를 하고 수련을 마치다.
기존 수련에서는 직렬식으로 수련을 하였다.
1식이 끝나면 2식을 배우고,
2식이 끝나면 3식을 배우고..
최근 생각으로 병렬식으로 수련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검법을 초식으로 끊어서 조금씩 연습하는 방법이다.
1식 1초식을 연습하고
2식 1초식을 연습하는 식이다.
장단점이 있겠으나 모두 함께 같은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
어차피 운동하는 목적에는 부합되기 때문이다.
182.226.43.150 / 2021-01-18 17:55:18 작성
182.226.43.150 / 2021-01-18 18:01:1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