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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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때, 할 때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권순후, 김대영, 김인성,
송성연, 엄주연, 이두현,
장지율, 정준호, 허준형
나오다.

https://youtu.be/65QCHZDXKmA

언젠가 이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당시 7세라 하니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초등학교 1학년 정도 될 거다.
집중력과 투지가 대단하다.

그러나 나는 일본의 그 절제와 엄격함이 싫다. 물론 일본의 모든 아이가 저렇지도 않겠지만..

다만 때를 알았으면 좋겠다.

놀 때, 할 때

힘들거나, 지쳤거나 또는 아프거나 한  그런 상황이라면 당당하게 말을 하고 쉬면 좋겠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지려는 마음을 키우면 좋겠다.

쉬는 시간에 신나게 놀던 분위기가 수업과 이어지며 할 때 진지함 없이 하는 둥 마는 둥 하면 검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

검도는 무기술 이기에 맨 손 무술 보다 더 집중력을 요한다.
그래서 검을 잡는 순간에는 더 조심하고 방심하면 안된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번 강조하지만 때를 알고 진중하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는 오늘이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182.226.43.150 / 2021-03-18 18:18:50 작성
182.226.43.150 / 2021-03-18 19:26:10 수정




저녁 일곱시 자율수련부:
송성윤 나오다.

성윤이가 7시 20분 쯤 나왔다.
그리고 일지를 미리 적는다.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이다.
일지를 미리 적고 나도 수련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줄넘기를 하다.
육합자세에서 정면내려베기를 하다.
팔굽혀펴기를 하다.
버피를 하다.
허공답보를 하다.


 


182.226.43.150 / 2021-03-18 19:29:21 작성

저녁 여덟시 일반부:
김은태님, 이경희님 나오다.
정다운님은 일이 갑자기 생겨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이우석님은 며칠 쉬기로 하였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김은태님: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쌍수검법 4식 까지 수련하다.

이경희님: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팔굽혀펴기를 하고 수련을 마쳤다.

함께 수련하면, 에너지를 얻는다.
에너지는 마음으로부터 작용한다.


182.226.43.150 / 2021-03-18 21:21: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