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을 다르게 할 때 나에게 영감을 준다.
오후 세시 저학년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준형이가 늦어 물어보니, 피아노 학원에서 늦게 끝났다고 한다.
쌍수검법을 연습하다.
지율이 2식 검법 지도를 하다가 검법을 살짝 바꾸고 싶어 물어보니 준형이가 바꾸면 안된다고 하였다.
내가 볼 때는 그 부분을 바꾸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느껴졌다.
아이들이 검법을 다르게 할 때 나에게 영감을 준다.
준형이가 쌍수검법 6식 까지 수련을 하였다.
단체줄넘기를 하였다.
192.168.1.254 / 2021-06-15 15:48: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