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부터, 사망신고 까지 잡다한 이야기들
오후 세시 저학년부:
장지율, 허준형 나오다.
줄넘기, 검법을 수련하다.
지율이는 높이뛰기를 하고 싶어하고,
준형이는 단체줄넘기를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가위, 바위, 보를 하여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였는데, 지율이가 안한다고 하였다. 지율이가 앉아 있는 동안 준형이는 단체줄넘기를 하였다. 그 후 높이뛰기를 하였다.
수련을 마친 후, 왜 하기 싫은 일도 때로는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다.
예를 들면, 엄마가 밥을 해주는데, 맛이 없다고, 먹기 싫다고 계속 안먹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지율이가 말했다.
"배고프죠."
다시 물었다.
"계속 안먹으면?"
지율이 말했다.
"굶어 죽죠~!"
(내 조카들이 파프리카 같은 채소를 싫어하기에) 너희들 파프리카 좋아 해? 물으니 지율이는 좋아한다고 하고, 준형이는 먹을 수는 있는데..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건강하려면 골고루 잘 먹어야 하듯이 운동을 할 때도 하기 싫고 힘들어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 다음 예를 든 것은 학교 가기 였다. 말을 하다 보니 출생신고 부터, 사망신고 까지 잡다한 이야기들을 하였다.
192.168.1.254 / 2021-08-26 15:55:5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