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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힘 력(力)

오늘의 한자(漢字): 힘 력(力)

    力
힘 력(역)


全心全力(전심전력)
: 온 마음과 온 힘을 다 기울임.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과 힘을 같이 함.

同心合力(동심합력)
: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合)함.

192.168.1.254 / 2022-02-10 14:49:56 작성




오후 세시 저학년부:
허준형 나오다.
장지율 학원 보강수업으로 쉰다고 하였다.
준형이가 아쉬워 했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쌍수검법을 7식 배운데 까지 연습하다.

준형이에게 말했다.

1. 관장님은 준형이 편이고 준형이가 잘 되면 좋겠다.
2. 준형이가 잘하는데 관장님 말을 잘듣고 따라하면 좋겠다
3. 마음 껏 도전해라! 마음 껏 실패해도 된다! 


192.168.1.254 / 2022-02-10 15:32:55 작성

오후 다섯시 초중등부:
김우혁, 백건호, 이준서, 정준호 나오다.

준서가 오랜 만에 마피아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나를 포함하여 마파아 게임을 하였다.

마피아 1명, 의사 1명, 시민 2명, 사회 1명
준서가 사회를 맡았다.

상대방의 표정, 억양 등의 변화, 논리의 허점 등을 파고 들어 마피아를 찾는다.

한 판이 끝나고 준서가 말했다.
이번에는 신분증을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몰래 마피아, 의사 등을 지명하겠다고 하였다.

게임을 하는 도중, 준호가 가야 한다고 하였다. 준호는 시민이었다.
사회 1명, 나머지 세명 중에 마피아1, 의사1, 시민1 이 남아 있어야 한다.
나는 시민이었다.
그렇다면 건호, 우혁이 둘 중 하나는 마피아다.

근데 연기파인 우리 수련생들의 표정으로는 읽어낼 수가 없다. 
떠보기로 한다.
"건호는 신분이 뭐야?" 웃으며 "시민인데요."
"우혁이는 신분이 뭐야?" 멈칫하며 "시민인데요."

나, 건호, 우혁은 서로 열띤 논쟁을 하며 마피아를 탐문하였다.

순수한 우혁이 말했다.
"우리 모두 시민아닐까요?"

그 때, 준서가 배꼽을 잡고 깔깔 거리며 쓰러지듯 웃었다.

사회자의 장난으로 셋 모두 시민이었고, 그 모습을 웃지도 않고 잘 참으며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 한바탕 웃었다.


ps. 내일 수련생이 많이 나오면 함께 마피아 게임을 하기로 하다.
 


192.168.1.254 / 2022-02-10 18:13:07 작성
192.168.1.254 / 2022-02-10 18:14:4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