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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싸움 전(戰)

오늘의 한자(漢字): 싸움 전(戰)

   戰
싸움 전


戰戰兢兢 (전전긍긍)
: 전전(戰戰)은 겁을 먹고 벌벌 떠는 것. 긍긍(兢兢)은 조심(操心)해 몸을 움츠리는 것으로 어떤 위기감에 떠는 심정(心情)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戰 싸움 전 兢 떨릴 긍


速戰速決 (속전속결)
: 싸움을 오래 끌지 않고 될 수 있는 대로 재빨리 싸워 전국(戰局)을 결정(決定)함.

速 빠를 속 戰 싸움 전 決 결단할 결


百戰百勝 (백전백승)
: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는 뜻으로, 싸울 때마다 번번이 이김.

百 일백 백 戰 싸움 전 勝 이길 승

192.168.1.254 / 2022-09-21 14:20:58 작성




오후 네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어제 주아, 지율의 요청으로 분말 코코아를 주문했다.
오늘 도착하여 말했다.
"코코아 도착했는데 한잔씩 할래?"

둘 다 좋다고 한다.

"코코아 2개로 찐하게 아니면 1개만?"

둘 다 하나만 해달라고 했다.

"뜨겁게? 아니면 미지근하게?"

주아는 뜨겁게, 지율이는 미지근하게 요청을 했다.
그러면서 주아가 말했다.
"그렇다고 너무 뜨겁게는 말구요~!"

말했다.
"주아야~! 그게 더 어려워~"

지율은 금방 다 마시더니 말했다.
"관장님~ 한잔 더요~!"

지율이가 요청한 "한잔 더"를 만들고 있는데, 주아도 "한잔 더"를 요청했다.


수련을 시작하다.
팔벌려 높이 뛰기 369를 하다.
제자리 무릎 들어 걷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하다.

진도에 맞게 쌍수검법을 하다.
주아는 쌍수검법 1식 2초식 까지 연습하다.

지율이 5식 까지 연습을 했는데, 실력이 많이 늘었다.
"지율아~! 중심을 잘 잡으려면 발이 먼저 움직여야 해."

명상을 하다.
"명상을 할 때는 바람 불지 않는 파란 하늘 처럼 고요하게 있어야 해~!"

둘 모두 열심히 운동을 했고, 수련을 마친 후 아이스크림 간식을 먹었다.

192.168.1.254 / 2022-09-21 15:56:32 작성
192.168.1.254 / 2022-09-21 19:45:32 수정

오후 다섯시부:
권현진,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인성, 김주호, 백건호, 엄주연,
이병우, 임완규, 전승현, 정준호 나오다.

김희수: 아파서 나오짓 못했다는 연락이 왔다.

팔벌려 높이 뛰기 369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현진, 우혁, 인성, 주호, 건호:
기본검법을 하기 전에 아프다는 사람이 있어 검법을 못하는 사람은 열외 하였다.


가빈, 대영, 주연, 병우, 완규, 승현, 준호: 
기본검법을 하였다.
쌍수검법 진도 나간데 까지 연습하다.

아이스크림 간식 사러 가기 가위, 바위, 보를 하였는데, 가빈이가 일등을 하였다.

192.168.1.254 / 2022-09-21 18:26: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