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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서울 경(京)

오늘의 한자(漢字): 서울 경(京)

   京
서울 경



京鄕出入 (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交際)함.

京 서울 경
鄕 시골 향
出 날 출
入 들 입


都邑華夏 東西二京 (도읍화하 동서이경)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동(東)과 서(西)에 두 서울이 있으니, 동경(東京)은 낙양(洛陽)이고 서경(西京)은 장안(長安)임.

都 도읍 도
邑 고을 읍
華 빛날 화
夏 여름 하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二 두 이
京 서울 경

192.168.1.254 / 2022-10-20 14:02:40 작성




오후 네시부:
이준서, 장지율 나오다.
정준호 일찍 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 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플랭크를 하다.
피구를 하다.


192.168.1.254 / 2022-10-20 16:39:01 작성

오후 다섯시부:
김가빈, 김대영, 김우혁,
김주아, 이병우, 정준호 나오다.

우혁이가 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럼 우혁이가 일일사범이 되어서 하고 싶은 것을 해."

한발 두발 게임을 하다.
림보를 하다.
높이 뛰기를 하다.

안전과 체중에 대해서 말하다.
달리거나 점프하면 순간적으로 내 체중이 2배 ~ 3배 이상 될 수 있다.
운동 할 때 장난치거나 대화 등을 하여 집중하지 못하면 안전지시 사항을 듣지 못할 수 있다.
운동을 할 때는 웃긴 상황이 있더라도 얼른 웃고 자제를 해야 한다.

몇 가지 예시를 들며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주아가 주워 온 산수유 열매,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 산수유 열매가 예뻐 보였을까? 이해의 선물 이야기가 떠올랐다.>


192.168.1.254 / 2022-10-20 18:07:08 작성
192.168.1.254 / 2022-10-20 19:54:28 수정

목요일 여섯시 자바부:
양솔몬 주말에 대회가 있는데, 준비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 연락이 왔다.


192.168.1.254 / 2022-10-20 18:21:27 작성

오후 일곱시부:
전승현 나오다.

목이 아직 불편하지만,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몸풀기 제자리에서 뜀뛰기(몸털기)를 하다.
기지개 체조 중 목을 돌려서 풀어주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여 몸털기만 하였다.

달리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연습하다.
쌍수검법 1식, 2식을 연습하다.


ps. "승현아! 지금 휴대폰을 볼 때 앞으로 숙여서 봤거든! 머리가 대략 3Kg정도로 무거워. 상체를 반듯하게 세워 머리를 몸에 올려두는 자세로 봐야 목이나 어깨죽지에 부담이 안가는 거야. 숙이면 그 무게를 목하고 어깨죽지로 들어야 하니까 목이 더 아프겠지! 몸을 세워 휴대폰을 올려서 보는 자세로 보는게 좋겠지!"


192.168.1.254 / 2022-10-20 19:44:33 작성
192.168.1.254 / 2022-10-20 19:52:04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