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자(漢字): 정할 정(定)
오늘의 한자(漢字): 정할 정(定)
定
정할 정/이마 정
會者定離 (회자정리)
: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뜻으로, 인생(人生)의 무상(無常)함을 인간(人間)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이별(離別)의 아쉬움을 일컫는 말.
會 모일 회 者 놈 자 定 정할 정 離 떠날 리(이)
[유래]
불교(佛敎) 경전(經典)인 ≪법화경(法華經)≫에는 「만난 사람은 헤어짐이 정(定)해져 있고, 가버린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會者定離, 去者必返)」라는 구절(句節)이 있다. ≪유교경(遺教經)≫에는 「세상(世上)은 모두 무상(無常)한 것이니, 만나면 반드시 이별(離別)이 있다.(世皆無常, 會必有離)」라는 구절(句節)이 있다. 또 ≪열반경(涅盤經)≫에는 「무릇 성(盛)하면 반드시 쇠퇴(衰退ㆍ衰頹)함이 있고, 화합(和合)되어 모인 것은 이별(離別)이 있다.(夫盛必有衰, 合會有別離)」라는 구절(句節)이 있다.
192.168.1.254 / 2023-01-17 14:17:3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