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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들 거(擧)

오늘의 한자(漢字): 들 거(擧)

   擧
들 거



一擧兩得 (일거양득)
: 한 번 들어 둘을 얻음.
: 한 가지의 일로 두 가지의 이익(利益)을 보는 것.

一 한 일
擧 들 거
兩 두 량(양)
得 얻을 득



輕擧妄動 (경거망동)
:「가볍고 망령(妄靈)되게 행동(行動)한다.」는 뜻으로, 도리(道理)나 사정(事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경솔(輕率)하게 행동(行動)함.

輕 가벼울 경
擧 들 거
妄 망령될 망
動 움직일 동

192.168.1.254 / 2023-07-18 15:40:11 작성




오후 두시 오십분:
홍석민 놀러오다.
함께 탁구를 하다.


192.168.1.254 / 2023-07-18 15:40:40 작성

오후 세시반:
장지율 나오다.
오자마자 실내무도화를 신고 축구를 한다.


192.168.1.254 / 2023-07-18 15:41:25 작성

오후 네시 ~ 다섯시부:
김가빈, 김주아, 김희수, 이병우,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지율:
하루 미션을 스스로 하다.
축구, 야구, 탁구를 하다.
"먼저 끝내고 마음 껏 놀려구요~!"

주아:
하루 미션을 스스로 하다.
"관장님 다섯시 되면 알려주세요~! 친구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병우:
"관장님 속이 안좋아요~!"
말했다. "무리하지 말고 쉬어~!"

가빈, 희수:
하루 미션을 하다.
자연세 이어베기를 연습하다.
자연세 이어베기를 피하며 반격하기를 연습하다.

준호:
수련을 마치고 와 가빈, 희수와 함께 윷놀이를 하다.


192.168.1.254 / 2023-07-18 18:23:22 작성

저녁 여덟시:
김유겸, 이경희님, 정준호 나오다.

유겸과 준호가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ps1. 지우와 가빈이가 수련 중 잠시 와 놓고 간 실내화 가방을 가지고 갔다.
ps2. 지우와 주아가 수련을 마친 후 잠시와 놓고 간 가디건을 가지고 갔다.


192.168.1.254 / 2023-07-18 21:15:28 작성
192.168.1.254 / 2023-07-18 21:20:46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