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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물 끓는 김 기(汽)

오늘의 한자(漢字): 물 끓는 김 기(汽)

      汽
물 끓는 김 기, 거의 흘, 소금 못 헐



汽車 (기차):
1. 증기(蒸氣) 기관차(汽罐車)로 객차(客車)ㆍ화차(貨車)를 견인(牽引)하고 궤도(軌道)를 달리는 열차(列車). 또는 그 기관차(汽罐車). 증기(蒸氣) 기관(汽罐)은 1814년에 영국(英國)의 스티븐슨이 발명(發明)했음. 증기차(蒸氣車)ㆍ화차(貨車).

2. 열차(列車)의 속칭(俗稱)으로, 특(特)히 장거리(長距離) 열차(列車)를 일컫는 경우(境遇)가 많음.


汽 물 끓는 김 기
車 수레 차


汽船 (기선)
: 증기(蒸氣)의 힘으로 추진(推進)시켜서 다니는 배. 1807년 미국(美國)의 풀턴이 발명(發明).

汽 물 끓는 김 기
船 배 선

192.168.1.254 / 2023-08-18 14:42:16 작성




오후 두시 사십분:
정준호 나오다.
학원이 모두 쉬어서 일찍 나왔다고 한다.

최근 뱃살이 많이 쪘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점심을 먹은 후 커피 한 잔을 마시는데, 이 때 온라인 상점에서 구매한 약과와 함께 먹는다. 또 밤에 출출하고 심심하면 한 두 개씩 먹었는데, 범인은 이 약과로 의심된다.

한 친구에게 들었던 말을 살짝 바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약과는 살이 안찐다. 살은 내가 찐다."

달달하니 맛은 있다.


192.168.1.254 / 2023-08-18 14:48:58 작성
192.168.1.254 / 2023-08-18 14:53:05 수정

오후 네시부:
김우혁,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지율이는 세시 반 쯤 나오다.

함께 야구를 하다.
재미가 있지만, 은근히 힘들다.
오늘 지율이가 깔끔한 투런 홈런을 치다.

김우혁:
4시 반쯤 오다.
스스로 하루미션을 하다.

함께 축구를 하다.


192.168.1.254 / 2023-08-18 16:32:38 작성
192.168.1.254 / 2023-08-18 16:46:19 수정

오후 다섯시부:
김우혁, 김유겸, 장지율, 정준호 나오다.

모두 야구를 하고 싶다고 하였다.
야구를 하였다.
네시부에 이어 다섯시부에 또 깔끔한 만루 홈런이 나왔다.

탁구, 축구도 함께 하다.


192.168.1.254 / 2023-08-18 18:13:11 작성

오후 여섯시 이십분:
이병우 나오다.

스스로 하루미션을 하다.
비연보 역화랑을 연습하다.


192.168.1.254 / 2023-08-18 18:27:22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김민규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 / 2023-08-18 21:40: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