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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말 마(馬)

오늘의 한자(漢字): 말 마(馬)

   馬
말 마




天高馬肥 (천고마비)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는 가을이 썩 좋은 절기(節氣)임을 일컫는 말.

天 하늘 천
高 높을 고
馬 말 마
肥 살찔 비


走馬看山 (주마간산)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山)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바빠서 자세(仔細)히 살펴보지 않고 대강(大綱) 보고 지나감.」을 이름.

走 달릴 주
馬 말 마
看 볼 간
山 메 산


指鹿爲馬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으로,
        a. 사실(事實)이 아닌 것을 사실(事實)로 만들어 강압(強壓)으로 인정(認定)하게 됨.
        b. 윗사람을 농락(籠絡)하여 권세(權勢)를 마음대로 함.

指 가리킬 지
鹿 사슴 록(녹)
爲 할 위
馬 말 마

192.168.1.254 / 2023-09-05 14:53:53 작성




오후 네시부:
장지율 나오다.

야구를 하다.
지율이 오늘 멋진 수비를 하였다. 안타성 타구를 점프하여 잡아내고 1루 태그 아웃하였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오후 다섯시부:
김주아 나오다.

하루미션을 하다.
비연보역화랑 기본초식을 연습하다.
탁구를 하다.


192.168.1.254 / 2023-09-05 17:39: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