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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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없을 무(無)
오늘의 한자(漢字): 없을 무(無)
無
없을 무
無去無來 (무거무래)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상주(常住) 불변(不變)의 진리(眞理). 또는 끝 없는 윤회(輪廻)」를 이름.
無 없을 무
去 갈 거
來 올 래(내)
192.168.1.254 / 2023-09-12 14:45:0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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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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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漢字)
오후 네시~ 다섯시부:
김주아, 장지율 나오다.
주아:
줄넘기를 함께 하다.
숫자를 번걸아 가며 300까지 하다.
마지막에 내가 숫자를 세게 되었는데, "(298) (299) 구~ 구~ 구~ .... 고장났는데.."
탁구를 하다.
오목을 두다.
지율:
야구를 하다.
탁구를 하다.
"헛스윙~! 스트라이크~!"
야구에 빗대서 탁구를 하니 지율이 재밌어 하였다.
192.168.1.254 / 2023-09-12 18:05:13 작성
192.168.1.254 / 2023-09-12 18:53:16 수정
오후 7시 반:
김대영, 김유겸 나와 탁구를 하다.
둘 모두 탁구실력이 늘었다.
192.168.1.254 / 2023-09-12 20:26:0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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