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容必端 口容必止 (목용필단 구용필지)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目 눈 목
容 얼굴 용
必 반드시 필
端 끝 단
口 입 구
止 그칠 지
[Noun]
1. (사람의) 얼굴
오후 세시 일반부:
이창섭님 나오다.
스트레칭을 하다.
단전호흡을 수련하다.
무릎 들어주기를 하다.
호보를 수련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무릎 굽혀 앉아주기(스쿼트)를 하다.
"무릎 위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서 무릎 통증을 완화해주는 운동이니까 조금씩 해보겠습니다."
오후 다섯시부:
코끼, 후파, 땡구 나오다.
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쉰다는 연락이 있었다.
피구를 하다.
아웃 없이 상대편을 맞추면 1점씩 올라가는 게임을 하다.
점수를 내림차순으로 하여 금, 은, 동으로 정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모두 잘 한다.
개인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돌리는 것이 어색하다.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하는 거야~!"
모두 함께 내려가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사오다.
자연스레 코끼, 후파가 손을 잡고 내려간다. '아마도 유치원에서 배운 것일까' 생각하다.
나는 짱구와 손을 잡고 다녀왔다.
간식을 먹은 후 기본검법 수련을 하기로 하다.
원래 간식 조건이 "검법 수련 열심히 하면~" 이었는데, 코끼가 물었다.
"열심히 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말했다.
"관장님이 보고 열심히 했다고 말하면 열심히 한 거야."
검법 수련을 한 후 후파의 요청으로 관장 대마왕 VS 전설의 3용사 피구를 하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마사님, 소룡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기마자세에서 단전호흡을 하다.
뒷꿈치 들어주기를 하다.
쌍수검법 8식을 수련하다.
수련 후 탁구 시합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