焉敢生心 (언감생심)
: ‘어찌 감(敢)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全-)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焉 어찌 언
敢 감히 감
生 날 생
心 마음 심
[Verb]
1. [보통 진행형으로는 쓰이지 않음] …할 용기가 있다, 감히 …하다, …할 엄두를 내다
She said it as loudly as she dared.
그녀는 한껏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그 말을 했다.
2. (겁이 없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힘들거나 곤란한 일을) 해 보라고 하다[부추기다]
Go on! Take it! I dare you.
자! 잡아! 어디 한 번 해 보란 말이야.
[Noun]
1. [주로 단수로]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 삼아 하는) 모험[도전]
(英) He climbed onto the roof for a dare.
그는 모험 삼아 지붕으로 올라가 보았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산행을 다녀와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시간 되실 때, 저녁부에 놀러오세요~!"
오후 다섯시부:
강림, 율, 코끼, 짱구 나오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요청으로 높이뛰기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대마왕을 이겨라!"를 하다.
피구를 하다.
율: 검법을 연습하다.
강림, 코끼, 짱구가 엄마들에게 기본검법 시연을 하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여님, 윤발님 나오다.
수련 전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타권, 반장칼잽이, 어장법, 양권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
세 분이 나와서 함께 수련하니 분위기가 좋았다. 모두 열심히 수련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