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與補裨 (기여보비)
: 이바지하여 돕고 부족(不足)함을 보태어 줌.
寄 부칠 기
與 더불 여
補 기울 보
裨 도울 비
[Verb]
1. (특히 특별한 목적을 위해) 보내다[파견하다]
Troops have been dispatched to the area.
그 지역에 군대가 파견되었다.
2. (편지소포메시지를) 보내다[발송하다]
Goods are dispatched within 24 hours of your order reaching us.
당신의 주문이 저희에게 들어오면 24시간 이내에 물품이 배송됩니다.
3. 신속히 해치우다[처리하다]
He dispatched the younger player in straight sets.
그는 그 어린 선수를 세트마다 연달아 이겨 버렸다.
4. 죽이다, 처치하다
[Noun]
1. 파견; 발송
More food supplies are ready for immediate dispatch.
더 많은 식량 보급품을 즉각 발송할 준비가 되어 있다.
2. (군 장교정부 관리들 사이의) 긴급 공문[보고], 급보
3. (해외 특파원의) 특전
dispatches from the war zone
전쟁 지역에서 보내 온 특전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카이스트로 꽃 구경을 가다.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돌아오며 말씀드리다. "수요일에도 꽃 구경가시나요?"
말씀하다. "네, 그러시죠~!"
법정스님은 산수화가 산중절간에는 필요가 없고, 가을은 비독서의 계절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걸으며 꽃구경 하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봄을 느끼면 수련이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승민, 승호, 시원, 코끼 나오다.
수련 전 ,
승민이와 장기를 두다.
승호가 책을 읽다.
기분 상태에 대해서 물어 보다.
기지개 체조를 하다.
369 팔벌려 높이뛰기를 하다.
달리기를 하다.
달리기시 안전 주의 사항에 대해서 말하다.
- 앞 사람이 갑자기 멈추거나 주저 앉을 수 있으니 너무 바짝 붙지 마라.
- 앞지르고 싶으면 충분히 옆으로 떨어져 앞질러 가라.(함께 뛰면 좋은데... 앞지르는 사람이 있다.)
- 힘들면 수련원 가운데로 빠져 쉬어라.
함께 뛰며 속도조절을 하게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오늘 수련 평가: 장난치는 사람을 볼 수 없었다. 모두 열심히 수련하였다.
검법 수련 후,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시간을 가지다.
- "모든 결정은 대화를 통해 해야 한다."
단체줄넘기 <꼬마야~>를 하다.
높이 뛰기를 하다.
강림이 유일하게 걸리지 않고 11단계(아이들 용어로는 11만 단계)를 넘었다.
수련 후, 코끼와 오목을 두다.
시원이와 코끼가 오목을 두다.
시원에게 - 마지막 착점한 돌을 기준으로 가로세로 대각선으로 매번 확인해라.
코끼에게 - 두 줄 이상의 돌을 서로 연결해라. 연결을 할 때는 한 칸 뜀도 생각해라.
강림이와 코끼가 그림(어몽어스)을 그리다.
ps. 시원에게 <당찬해동검도> 반팔 티셔츠를 주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여님, 윤발님, 율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율은 여기 까지 수련 후 하원하다.
타권, 반장칼잽이, 어장법, 반장전행각, 소내역권을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