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掌難鳴 (고장난명) :
1.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孤 외로울 고
掌 손바닥 장
難 어려울 난
鳴 울 명
[Verb]
1. (개·늑대 등이) (길게) 울다[울부짖다]
2. (고통·화·재미 등으로 크고 시끄럽게) 울부짖다[법석을 떨다]
to howl in pain
아파서 울부짖다
3. (바람이) 윙윙거리다
The wind was howling around the house.
집 주위로 바람이 윙윙거리며 불어 댔다.
4. 악을 쓰다, 아우성치다
The crowd howled its displeasure.
군중이 아우성치며 불만을 토로했다.
[Noun]
1. (개·늑대 등의) 길게 짖는 소리
2. (고통·화·재미 등으로 크고 시끄럽게) 울부짖음[왁자지껄함/아우성]
to let out a howl of anguish
괴로워서 울부짖다
3. (바람의) 윙윙거림
They listened to the howl of the wind through the trees.
그들은 바람이 나무 사이로 윙윙거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후 다섯시부:
승민, 승호, 시원, 코끼 나오다.
"관장님! 아이스크림 2개 먹었다고 일지에 쓰나요?"
말했다. "아니~! 그런 것은 쓰지 않는데.. 만약에 두 개 먹고 배탈이 난다거나 하면 그건 사건이니까 쓰게 되지."
1. 체온과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체온이 떨어져도, 올라도 병이 날 수 있다. 찬 것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을 수 있다는 말을 하다.
2. 어제 어버이날 관련 옛날 이야기를 하다. 노모가 장성한 아들 발을 매일 씻겨 준다는 이야기인데, 밖에서 보면 어머니를 힘들게 하는 것 처럼 보였지만, 알고보니 아들의 발을 씻겨 주는 것이 어머니의 큰 행복이었기에 아들이 어머니에게 발을 맡겼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포인트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살피고, 엄마, 아빠의 뜻 대로 해서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라는 것을 설명하다. 만약에 엄마가 싫어하는데, 매일 발을 씻겨 달라고 한다면 그것은 불효가 될 수 있다는 말도 하다.
"너희들은 엄마, 아빠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다 알고 있어~! 싫어하시는 것은 안하면 돼."
기지개 체조를 하다.
2열 종대 줄맞춰 달리기를 하다.
범도추를 수련하다.
범도추 하단 공격 피하기를 하다. 재밌는지 여러 번 하였다.
승호가 땀을 흘렸다.
춥다던 승민이가 겉옷을 벗었다. (후에 보니 놓고 갔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코끼:
당찬 1식을 수련하다.
당찬 1식은 대도세 풍엽 발도 후 사방보 3번(총 12번 베기)을 하는 것이다.
승민, 시원, 코끼:
단체줄넘기 <꼬마야~>를 하다.
승호:
제자리 멀리 뛰기를 하다.
승호> 관장님 줄자 있어야 하는데요.
관장> 줄자를 옆에 두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바닥 줄에 맞춰서 뛰고 몇 칸 뛰었는지 세어보면 돼.
길이를 알고 싶으면 한칸의 너비 * 칸수를 하면 된다.
수련을 마친 후 코끼와 오목을 두다. 실력이 엄청 늘었다.
오후 일곱시반:
승민, 승호가 엄마, 아빠와 탁구를 치러 왔다.
"보기 좋아서 그런데 사진을 찍고 지브리풍으로 올려도 될까요?"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타권, 반장칼잽이, 어장법, 반장전행각, 양권, 양각권, 소내역권, 등타장을 수련하다.
반장흐름을 수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