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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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營(경영할 영)

今日的漢字: 營(경영할 영)

     營

경영할 영, 변명할 형


營營區區 (영영구구)
: 이권에 아득바득하여 떳떳하지 못함.

營 경영할 영
區 구분할 구



Today's English a Word: manage


[Verb]

1. (힘든 일을) 간신히[용케] 해내다, (어떻게든) …하다[해내다]
In spite of his disappointment, he managed a weak smile. 
그는 실망감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희미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2. (문제·곤경을 헤치며) 살아 나가다[지내다]
I don’t know how she manages on her own with four kids.
난 그녀가 혼자서 아이들 네 명과 어떻게 살아 나가는지 모르겠어.

3. (많지 않은 돈으로) 살아 내다
He has to manage on less than £100 a week.
그는 일주일에 100파운드가 못 되는 돈으로 살아 내야 한다.

4. (돈·시간·정보를 합리적으로) 처리[이용]하다
Don’t tell me how to manage my affairs.
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라고 내게 말하지 마.

5. (특정한 시간에 …하는 일이) 가능하다[되다]
Let’s meet up again—can you manage next week sometime?
우리 다시 만나. 다음 주 언제 되겠니?

6. (사업체·팀·조직 등을 맡아서) 운영[경영/관리/감독]하다
to manage a factory/bank/hotel/soccer team
공장/은행/호텔을 운영[경영/관리]하다/축구팀을 운영[감독]하다

7. (자기 힘으로) 다루다[감당하다]
It’s like trying to manage an unruly child.
이건 마치 감당하기 힘든 아이를 다루는 것과 같다.


192.168.1.254 / 2025-07-22 15:35:13 작성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을 수련하다.
탁구를 하다.

일이 있어 일찍 끝내달라 하셔 수련을 15분 일찍 시작하였다.



192.168.1.254 / 2025-07-22 15:36:42 작성

오후 다섯시부:
강림, 서우, 승민, 승호,
시원, 율, 옌짱, 짱구 나오다.

수련 전 승민, 승호와 함께 오목을 두다.
승민이가 수련원에 도착했을 때, "승민아! 오늘도 멋있네~!" 말하니 멋적게 웃었다. 기분이 매우 좋아 보인다.
후에 짱구와 서우에게 물었다. "수련원에 도착하면 관장님 어떻게 인사를 해줄까?" 둘 모두 "어서 와~!" 정도가 좋다고 한다.

다섯시가 되어 줄 맞춰 자리에 앉아 대화를 시작하였다. 질서는 순서대로 차례 차례 되어가는 모양이라고 말하다.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그렇고 또 기계도 그렇게 동작한다고 말하다. 퀴즈를 냈다. "Pet병 알아? (네) 물을 가득 채우고 거꾸로 세우면 물이 빠져나오는데 물이 좌악 빠지는 게 아니라 왜 꿀렁 꿀렁 불규칙 하게 빠져나오잖아! 왜 그럴까? (이런 저런 많은 대답을 하였다.) 공기가 병안으로 들어가 기압차로 물이 빠져나오는 건데, 입구가 하나라 공기와 물이 질서있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거야. 하지만 물을 흔들어 회전을 주면 공기 구멍과 물이 빠져나오는 구멍이 구분되어 질서이게 들어가고 나오게 되는 거지."

줄넘기를 하다.
줄넘기 오래 뛰기 시합을 하다.
짝지어 단체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우리 수련원 원훈 다섯 가지 중 세 가지를 말하고 설명하다.
1. 안전(을 위해서는 질서가 필요하다.)
2. 화이부동(사이 좋게 지내되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3. 시(때와 장소를 구분하자.)

아이들이 작년에 비해, 또 처음 수련원에 들어왔을 때 비해 하나 둘 성장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칭찬이 최고다. 그러나 수련원에서는 규칙이 필요하므로 항상 칭찬만 할 수는 없다. 때로는 기분이 풀릴 때 까지 가만히 삭힐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 후에 조용히 다른 예로 설명하면 더 효과적이다.

수련을 마치고 피구를 하다.

오늘 강림이가 피구를 하면서 공을 잡아 아웃된 사람들을 많이 부활시켜 기분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강하게 날아온 공은 아니지만 바닥에 맞고 튀어 오른 공이 얼굴에 맞아 잠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신나게 피구를 하던 시원이가 짱구가 던진 공에 정확하게 얼굴을 맞았다. 짱구 공이 제법 강하게 날아왔다. 탱탱볼에 다치지는 않지만 얼굴에 맞으면 충격을 느낄 수 있다. 시원이 눈시울이 붉거졌다. 눈물을 보이는 게 싫었는지 "아! 약속있지!" 하고 바로 하원을 하였다. 시원이 자존심이 걸린 일인데, 이것을 다른 아이들 앞에서 말할 수는 없었다.전지적 관장 시점이다. 

ps. 색연필을 강림과 승민에게 보여주니 매우 기뻐하였다.



192.168.1.254 / 2025-07-22 19:37:17 작성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수련 전 소룡님과 탁구를 하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좌우보, 또르륵보, 삼성보 대풍역수를 수련하다.

수련 후 곡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



192.168.1.254 / 2025-07-22 22:21: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