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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優(넉넉할 우)

今日的漢字: 優(넉넉할 우)

     優

넉넉할 우


學優登仕 (학우등사)
: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음.

學 배울 학
優 넉넉할 우
登 오를 등
仕 섬길 사



Today's English a Word: sufficient


[Adjective]

1. 충분한
Allow sufficient time to get there.
그곳까지 가는 데는 시간을 충분히 잡아라.


192.168.1.254 / 2025-07-25 15:45:23 작성
192.168.1.254 / 2025-07-25 15:46:15 수정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을 수련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하다.
수련을 마친 후 탁구를 하다.

ps. 온누리가맹하는데, 도움을 드리다.



192.168.1.254 / 2025-07-25 15:47:31 작성
192.168.1.254 / 2025-07-25 16:16:57 수정

오후 다섯시부:
승민, 승호 나오다.

자유수련 시간을 가지다.
야구를 하다.
승민이 물었다. "어떻게 하면 아웃되는 거에요?"
아웃되는 규칙을 설명하며, "아빠랑 야구장 한번 가자고 해~!"

오목을 두다.
승민이는 세 개를 먼저 놓고 시작하고,
승호는 두 개를 먼저 놓고 시작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승민, 승호와 장기를 두다.
승민이는 (원하는) 차, 포를 하나씩 떼고 시작하고,
승호는 (원하는) 차 두 개를 떼고 시작하였다.

승민이가 점점 변화의 모습을 보인다.
말했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칭찬하게 될 거야. 그러면 엄마, 아빠가 칭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칭찬하고, 또 선생님도 칭찬하게 될 거야."



192.168.1.254 / 2025-07-25 17:54:39 작성
192.168.1.254 / 2025-07-25 17:57:24 수정

오후 일곱시 파자마파티:
5시 50분 율 나오다.

오늘 파자마파티를 시작하며 할 말을 생각하다.
1. 안전
2. 화이부동
3. 책임감

이 말을 시작하기 전에 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거 옛날 교장선생님 같은 분위기로 시작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미리 할 게임도 생각하고, 영화보기 시간 등 계획을 가지고 준비를 했는데, 작년 부터 무계획이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했는데, 저학년 위주라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192.168.1.254 / 2025-07-25 18:00:45 작성
192.168.1.254 / 2025-07-25 18:04:05 수정



"율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이 뭔줄 알아?"
율이 대답했다. "남이 먹는 라면요! 관장님! 한 젓가락 하실래요?"



뒷면 사용법을 읽을 보니 12시간 지속이라고 하길래 미리 켜 두다.



192.168.1.254 / 2025-07-25 18:31:20 작성

오후 7시 23분:
불을 끈 후, 옌짱과 쭈벨이 긴머리를 앞으로 풀어헤치고 귀신 놀이를 한다. 서우와 짱구가 매우 즐거워 하며 도망다닌다.



192.168.1.254 / 2025-07-25 19:23:42 작성
192.168.1.254 / 2025-07-25 19:27:00 수정

불 끄고 귀신놀이를 하다.
관장 포함 9명이 피자 2판, 치킨 한마리를 다 먹지 못한다. 피자는 거의 한판이 남았다.
모두 신났고 재미있어 한다.
영상과 사진은 추후에 올릴 예정이다.

한 팀은 게임으로
한 팀은 불 끄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중이다.



192.168.1.254 / 2025-07-25 21:32:14 작성

승호, 쭈벨, 옌짱 윷놀이를 하다.
옌짱의 입술에 윷에 맞아 부풀어 올라 마음이 안쓰러웠는데, 금방 가라앉았다.

옌짱이 말을 할 때 종종 빨강머리 앤 처럼 말할 때가 있다. 
물었다. "별칭을 앤으로 할래?" 
근데 생각해보면 앤이나 옌이나 발음이 비슷하여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새벽 12시 30분 규칙 사항을 말하고, 잠자리 위치를 정하고, 양치도 하고, 화장실 다녀오기를 하였다. 화장실 다녀왔지만 여러 번 다녀오라고 말을 하였다. 

서우가 제일 많이 다녀온 듯 하다.
두 번째는 짱구가 다녀온 듯 하다.

새벽 1시가 되어 2시 까지는 절대 움직여서도 안되고, 대화해서도 안된다. 그러면 보통 이 시간에 잠이 든다. 그러나 아직 눈을 뜨고 버티는 아이들이 보인다.

서우가 일어나 말했다. "관장님 선풍기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규칙 위반이야. 내년에는 파자마파티 참여 못해.)" 서우가 바로 잠 자리로 돌아갔다.

이어서 바로 쭈벨이 와서 말했다. "관장님 선풍기 소리가 너무 커요~! (규칙 위반이야.)" 선풍기를 컸다. 에어컨은 계속 가동중이다.

선풍기를 끄고 사무실로 오는데, 율이 조용히 묻는다. "관장님, 지금 몇시에요? (...)" 대답하지 않았다.



192.168.1.254 / 2025-07-26 01:16:59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1:20:51 수정

영화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니언즈>를 보았다.

강림이가 말했다. "관장님, 더 놀고 싶어요~! (안돼~! 이제는 자야 할 시간이야.)"


ps1. 영상과 사진은 추후에 올릴 예정이다.
ps2. 사랑, 시원, 코끼도 함께 했다면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한다.
ps3. 아무 계획없이 한 파자마파티이고, 저학년이 많아 좀 우려가 되긴 했는데, 아이들이 많이 재밌어 하고, 규칙을 잘 지키며 따라주니 파자마파티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192.168.1.254 / 2025-07-26 01:18:06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1:25:24 수정

새벽 두시가 되어 서우, 승호, 율, 짱구가 깨어 있다.
짱구가 말했다. "핸드폰도 없고 할게 없어요."
말했다. "할 게 없으면 자! 자는게 좋은거야."
짱구가 말했다. "너무 추워요? (추워? 이불덥고 자!)"
에어컨을 끄고 송풍으로 바꿨다.



192.168.1.254 / 2025-07-26 02:04:01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2:08:34 수정

새벽 세시 옌짱이 깨고, 엄마를 호출하여 하원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걱정된다고 하였다.
십여분 뒤 짱구가 물었다. "관장님 엄마에게 전화해도 돼요? (왜?) 집에 가고 싶어요. (그래! 그러면 내년에는 파자마파티 안하는 거야?)"

부모님이 주무실 시간이니 새벽 세시에 전화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큰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짱구가 말했다. "왜요?" 
말했다. "자다가 새벽에 이렇게 가버리면 그게 무슨 파자마파티야? 결정해. 잠자고 눈뜨면 아침이야."

강림이가 깼다. 주변에 서우와 짱구가 보이지 않아 무서웠나 보다. 울음을 터트리며 사무실로 달려 왔다.
말했다. "강림아! 괜찮아!"
깨어있는 서우, 짱구, 나를 보며 안심을 했는지 강림이 곧 바로 진정이 되었다.

"서우, 짱구, 이제 빨리 가서 자! 이제 안자면 혼낼거야."
강림과 서우 그리고 짱구가 잠을 자러 갔다.



192.168.1.254 / 2025-07-26 03:18:05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7:21:46 수정

승호와 율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테니 자라고 해도 안자고 게임을 하는 중이다.



192.168.1.254 / 2025-07-26 03:23:26 작성

십여년 전 학부모님들과 협력하여 담력테스트 같은 것을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2인 1조나 3인 1조로 편성하여 밤에 랜턴을 들고 어은중 교문 앞쪽 등산로로 올라가 정자에 있는 특정 물건을 찾아 내려가는 것이다. 중간 중간에는 학부모님이 흰천같은 것을 쓰고 있다가 슬쩍 나타나고, 휴대 스피커로 음향효과를 넣으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물론 안전문제도 있고 쉽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그러니까 상상만 해본 것이다.

오늘 저학년들을 보니 부모님과 떨어져서 자는 경험이 어쩌면 처음일 것 같다. 파자마파티가 큰 경험일 수 있겠다. 경험은 성장의 밑거름이다.



192.168.1.254 / 2025-07-26 03:42:21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3:44:02 수정

강림이 다시 깨 울먹이는 소리를 낸다. 가서 등을 살짝 토닥이며 말했다. "강림아! 괜찮아! 관장님 저기서 안자고 있어!" 강림이가 엎드려 자며 베개 위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잠을 청한다.

192.168.1.254 / 2025-07-26 03:47:21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3:50:59 수정

승민, 쭈벨이는 1시 이후로 깨지 않고 잘 자고 있고, 3시경 잠을 자러 간 서우와 짱구도 깊은 잠이 들었다.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192.168.1.254 / 2025-07-26 03:49:53 작성

아직 자고 있지않은 승호와 율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예전에 관장님이 한빛프라자 3층에서 수련원을 할 때 그 때도 파자마파티를 했는데, 중앙냉방이라 밤 9시 반이면 에어컨이 끊겼거든. 선풍기로만 잠을 자고있는 아이들에게 바람이 가게 했지! 더 놀고 싶은 사람은 너희들처럼 사무실에서 조용히 놀게 했고... 지금은 (사무실에도) 에어컨 바람이 오고(춥다고 하여 껐든 에어컨을 서우가 덥다고 하여 다시 에어컨을 가동했다.) 선풍기도 돌아가지만... 바람도 없는 그 더운 사무실에서 뭐가 그리 재밌는지 큭큭거리며 게임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가 자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시끄럽게 군다고 군인들처럼 조용히 기합도 받고 그랬는데... 그래도 재밌다고 했지! 그 때 그 형들도 5학년 6학년이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은 서른살 정도 되었어.

(여기서 포인트를 비틀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냐면 너희들도 곧 아저씨가 된다는 거야.

이렇게 말하니 뒤에서 승호가 말한 "그래요?" 소리가 들리고 율이 베시시 미소를 지었다.



192.168.1.254 / 2025-07-26 04:01:32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4:03:09 수정

오전 네시쯤 잘 자고 있던 쭈벨이 조용히 나타난다. "관장님, 몇시에요? (조금이면 동틀때가 되었어. 더 자!) 놀건데요!"
쭈벨이 이어 말했다. "관장님, 바둑둬요!"
바둑을 두었다. 쭈벨이 9점을 깐다. 초반에 비몽사몽 한수 잘 못 봐 초반 내 돌이 죽었다. 크다! 계속 이어 둔다. 쭈벨의 대마가 하나, 둘, 셋 죽었다. 쭈벨이 내 눈을 무표정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관장님~! 좀 봐줘요~!"
쭈벨 얼굴을 바라보는 액션을 의도적으로 취한 후 말했다. "보고 있는데..."
쭈벨이 다시 무표정한 표정을 지은 후 말했다. "졌어요~!"

이후 승호와 쭈벨이 오목을 두고 있다.

오늘은 눈감고 가면을 취하기도 힘들다.



192.168.1.254 / 2025-07-26 04:26:53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4:27:44 수정

네시 반쯤 서우가 하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빛프라자 옆에서 서우 아버님을 만났다.



192.168.1.254 / 2025-07-26 04:42:29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4:42:54 수정

4시 45분 승호, 율, 쭈벨이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를 보기 시작했다.



192.168.1.254 / 2025-07-26 04:45:51 작성

6시 50분, 모두 잠들고, 일찍 잔 승민이가 일찍 일어나 <미니언즈>를 보기 시작했다. 알람 까지는 아직 한시간 남았다.

192.168.1.254 / 2025-07-26 06:52:52 작성
192.168.1.254 / 2025-07-26 06:53:3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