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勞 (위로)
: 고달픔을 풀도록 따뜻하게 대(對)하여 줌, 괴로움이나 슬픔을 잊게함.
慰 위로할 위
勞 일할 로(노)
[Verb]
1. 위로하다, 위안을 주다
Nothing could console him when his wife died.
아내가 죽었을 때 그에게는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지 않았다.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임경훈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단전호흡 및 명상을 수련하다.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자연세 베기, 자연세 이어베기를 수련하다.
수련 후 어은님과 탁구를 하다.
어은님에게 횡회전을 보내달라고 부탁하고, 그것을 드라이브로 치는 연습을 하다. 어제 밤에 탁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을 해보니 실제로 잘 된다.
1. 예전에 횡회전을 보내면 공의 전면을 팽이치 듯 보냈다. 회전은 많지만 힘이 없었다.
2. 역회전 볼을 커트로 받듯 횡회전의 결에 따라 밀어주는 연습을 하였다. 이게 정답인줄 알았다.
3. 유튜브 탁구 채널을 통해 1번의 승화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회전의 결을 따라 팽이 치듯 드라이브로 칠 수 있는 방법이다. 강력하게 보낼 수 있다. 포핸드 드라이브는 쉽게 되는데, 백핸드 드라이브는 연습이 필요하다.
오후 다섯시부:
강림, 승민, 승호, 짱구 나오다.
강림, 짱구, (서우도) 함께 놀다가 왔다 보다.
들어서며 강림이 말한다. "힘든데 쉬면 안돼요?"
수련 전 아이들 쉬게 하려는 목적과 수업시간에 바르게 앉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대화를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했다. "오늘 가서 엄마, 아빠에게 말씀드려. 5월 8일 어버이날에만 '사랑해요!' 하지 말고, 오늘 가서 큰절하고 '어머님, 아버님, 소자를 위한 부모님의 노고와 끝없는 사랑에 감사드리옵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가 감동의 눈물을 뚝뚝 흘리실 거야. 알겠느뇨~?"
내가 "알겠느뇨~?" 물으면 아이들은 "네, 알겠사옵니다!" 라고 대답하도록 이미 교육을 한 적이 있다.
줄넘기를 연습하다.
줄넘기 기록재기를 하다.
강림 - 47번 (-14) : 많이 걸렸다. 처음 하던대로 차분하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중간에 줄넘기 속도를 올렸다.
승민 - 159번 (+11) : 개인기록 경신
승호 - 166번 (+14) : 승민이가 159번으로 1등을 하자 승호가 기회 3번을 모두 사용하며 개인기록을 경신했다.
짱구 - 145번 (-3)
줄넘기를 한 후 말했다.
"사람은 날씨나 감정, 컨디션에 따라 매일 다를 수 있어. 오늘 못하면 내일 잘 하면 돼."
말했다. "은행나무에서 무슨 열매가 열리지?"
승민이 대답했다. "은행이요."
말했다. "근데 은행은 냄새도 나고 나는 밤을 좋아하니까 밤을 열라고 하면 돼 안돼? 무슨 말이냐면, 강림이는 강림 나무, 짱구는 짱구 나무, 승민이는 승민 나무야. (승민이 물었다. '형아는요?') 승호는 승호나무야. 강림이는 그림을 잘 그리잖아. 근데 짱구나무에게 짱구야 강림이 처럼 그림을 그려줘. 하고 강림나무에게는 헐짱(헐크 짱구) 처럼 피구를 할 때 공을 던져달라고 하면 안되는 거야. 나는 나 답게... 하지만 열심히 해야 하지? 누구를 위해서...?"
아이들이 대답했다. "자기를 위해서요!"
말했다.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야~! 예를 들어서 너희들 엄마는 안그러시겠지만, '옆집 누구는 공부도 잘 하고 인사도 잘 하더라' 라고 엄마가 말한다면, 이렇게도 말할 수도 있겠지! 옆집 누구네 엄마는 돈도 많고 맛있는 것도 자주 사주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ps1. 나도 1분 동안 몇개를 하는지 세어봤다. 대략 230여개를 했다.
하는 중에 승호와 짱구 혼잣말 하듯 말했다. "관장님, 잘 하네." 말했다. "관장님이 천개를 하면 5분도 안걸린다는 말 이제 믿겠지? 그냥 쉬지 않고 이렇게 5분 동안 하면 천 개 넘게 하는 거야. 쉽지?"
사실 승호의 3차 시도는 내 줄넘기 하는 것을 본 후 같은 느낌으로 줄넘기를 하였고, 개인기록 경신을 하였다. 승민이는 1등에서 2등으로 밀려나자 많이 아쉬워 하였다.
ps2. 수련 전 일찍 온 승호와 오목을 두다.
오후 여덟시 일반부:
소룡님, 여윤님 나오다.
수련 전 소룡님과 탁구를 하다.
횡회전 리시브를 연습하다.
내가 연습해야 하는데, 소룡님이 더 연습을 많이하고 더 잘 치게 된 것 같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반장흐름을 반복하여 수련하다.
수련을 마친 후, 여윤님과 탁구를 하다.
탁구 후, 곡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