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원 탁구채에 중고러버를 활용하여 붙이는 작업을 하다. 중고러버 중 본드칠한 면이 맞닿은 두 장이 있었는데, 그 두장은 쓸 수가 없었다. 너무 강력하게 달라 붙어 뗄 수가 없었다. 달아 붙어 사용할 수 없는 그 두장의 러버는 고가였는데, 아쉽다.
탁구채 깎던 노인!
탁구채에 러버가 완전히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러버 표면은 경화되어 부러지기도 했다. 나무를 다듬는 쇠줄로 고무를 밀어내고, 다듬어 고무를 완전히 벗겨냈다.
내 본채 보다 마찰력이 더 좋은 듯 하다.
탁구채 수선전문으로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