寢
잘 침
寢牛起馬 (침우기마)
: ‘소는 눕는 것을 좋아하고 말은 서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사람마다 제각기(-各其) 취미(趣味)가 다름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寢 잘 침
牛 소 우
起 일어날 기
馬 말 마
[Noun]
1. 잠, 수면
She fell into a deep and peaceful slumber.
그녀는 깊고 평화로운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Verb]
1. 잠을 자다
[공지] 12월 12일 공개수업
: https://band.us/band/73013581/post/2118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척추교정 및 고관절 풀어주기 운동을 하다.
수련을 마치고 탁구를 하다.
지난 11월에 율이 10점에 도달해서 장학금을 준비하다.
오후 다섯시부:
갈비, 서우, 진우, 율,
짱구, 코끼, 크림, 해리 나오다.
진우가 6시 20분 쯤 오다. 배가 아파서 벤치에서 쉬었다고 말했다. 배가 아프면 벤치에서 쉬면 되니 꼭 수련원에 나오라고 하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율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다.
두달에 한번 쉬는 날을 달라고 한적이 있다. 오늘은 12월이니 하루 놀자고 말한다.
말했다. "그러면 도전을 못할텐데..."
검법 수련은 하지 말고 도전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다.
"좋아~! 대신에 2월이 되기 까지는 하루 쉬자는 말 하기 없기야~!"
개인줄넘기를 하다.
단체줄넘기를 하다.
높이 뛰기를 하다.
스스로 도전 실패하며 짜증을 내는 수련생이 있어 말했다.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돼~! 짜증내면 되던 것도 안되는 거야. 웃으면서 해야 잘 되는 거야."
갈비가 비연보역화랑결 회전을 좋아하는 듯 하여 예도검법 5식 진도를 나가다. 예도 5식은 회전이 많고, 검을 왼손, 오른손 번갈아 잡으며 빠르게 세 바퀴 도는 초식이 있다.
"검을 한 손으로 잡으면 반경이 더 길어지지!"
서우를 바래도 주며 계단에서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다. 한 번도 안지고 이겼다.
"관장님! 집중하면 잘 하거든~!"
ps. "정수기 앞에 물이 흘려져 있어요~!" 정수기 앞에 흘린 물을 닦거나 물을 마시고 정리가 안되 종이컵을 정리한다면 상점을 주려고 하였다. 말없이 지켜보았다. 수요일에 언급하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또는 상점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오후 여덟시 일반부:
마사님, 여윤님 나오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마사님은 여기 수련하시고 하원하다.
육합단공 ~ 반장흐름을 이어서 수련하다.
대풍역수를 수련하다.
여윤대풍역수를 수련하다.
비연수를 수련하다.
"팔을 양날검이라고 생각하시고 해보세요~!"
비연수에 검을 잡고 시연해 보시다.
"이게 검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