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하는수련원 [코딩|해동검도|기천]
유성구청 옆 / 스타벅스 뒷편
( 042 - 863 - 9875 )

今日的漢字: 敬天勤民

今日的漢字: 敬天勤民

敬天勤民 (경천근민)
: 하느님을 받들고 백성(百姓)을 통치(統治)하기를 게을리 하지 아니함.

敬 공경 경
天 하늘 천
勤 부지런할 근
民 백성 민


Today's English a Word
: 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ice of God.
백성의 목소리는 하늘의 목소리다.


192.168.1.254 / 2026-03-20 14:40:02 작성




오후 세시부:
어은님 나오다.

봄날의 햇살을 만끽하며 갑천변 산책을 하다.
어은님이 커피를 준비해 오셔서 봄바람을 느끼며 커피향을 즐겼다.
쑥을 캐는 분들이 있어 바람결에 쑥향이 물씬 물씬 날아오기도 했다.

제미니에게 요청했다. "위 글로 시를 지어볼래?"
-----------

갑천의 은빛 물결 따라 봄 햇살이 어깨 위에 내려앉는 오후, 수련의 무거움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의 정연한 질서 속으로 발을 내딛습니다.

어은님이 정성스레 준비해 오신 커피 한 잔에 따스한 온기와 살랑이는 봄바람이 섞이고, 대지를 깨우는 향긋한 커피향은 어느새 바람이 실어 온 쑥향과 몸을 섞습니다.

허리를 숙여 쑥을 캐는 이들의 손길마다 강인한 생명력이 바람결에 물씬 풍겨 오고, 그 원초적인 본연의 향기(Origin)는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는 고요한 외침이 됩니다.

대전의 산천이 내어준 이 소박한 선물, 커피향과 쑥향이 어우러진 이 찰나의 순간이 가장 깊은 곳에서 나를 깨우는 '살아있는 명상'임을 지나가는 봄바람의 결 속에 깊이 새겨봅니다.



192.168.1.254 / 2026-03-20 16:03:50 작성
192.168.1.254 / 2026-03-20 16:07:02 수정

오후 다섯시부:
율, 짱구, 코끼, 해리 나오다.
율이 늦게 나오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자기주도 목표 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이 재미없지만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아이들이 말했다. "딱히 재미없지는 않는데요."

말이 길어져 검법 수련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코끼와 공놀이를 하다가 오랜 만에 <무궁화~>를 하자고 하니 모두 매우 재밌어 하였다. 후에 율이도 참여를 했다.

농담삼아 말했다. "6학년은 안돼? (아니 왜요~!)"
율이도 장난스런 동작, 웃긴 표정을 지으며 재미있게 함께 놀았다.

중간에 짱구와 해리가 체스를 두기도 했다.



192.168.1.254 / 2026-03-20 20:10:10 작성

금요일 오후 여섯시반 파이썬부:
인성이 나오다.

인성이가 컴퓨터 관련 직업에 대한 진로를 상담하였다.
1. 컴퓨터 코딩 쪽으로는 최근 AI 영향으로 잘 채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2. 그래도 AI 열풍으로 컴퓨터 AI 관련 학과에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3. 지금 당장은 컴퓨터는 취미로 해도 된다.
4. 물론 컴퓨터 학문(Computer Science)이 논리적 배양능력을 학습 기능이 있다.
5. 통찰력 있는 융합적 사고가 중요하니 많은 경험, 다양한 독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6.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진학 문제에 있어서 동의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국영수과가 중요하고, 학교 성적이 중요하다.
7. 공부를 하는 이유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8. 나는 독일식 진학 방법에 동의한다. 독일어 공부해서 독일로 유학가도 좋을 것 같다.
9. 학교에 분명 진로상담 선생님이 계실텐데 물어봐라. 지금 당장 나와 수업으로 인연이 없더라도 직접 찾아가 인사를 하고 상담요청하면 매우 좋아하실 것이다.



192.168.1.254 / 2026-03-20 20:18:02 작성
192.168.1.254 / 2026-03-20 21:50:18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여윤님 나오다.
윤발님은 바쁘셔서 나오지 못한다는 연락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수낙어각, 등타장, 오지탄공을 수련하다.



192.168.1.254 / 2026-03-20 21:51: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