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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孤根弱植

今日的漢字: 孤根弱植

孤根弱植 (고근약식)
: ‘외로운 뿌리, 약(弱)한 식목(植木)’이라는 뜻으로, 친척(親戚)이나 돌보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孤 외로울 고
根 뿌리 근
弱 약할 약
植 심을 식


Today's English a Word
: Like a reed in the wind.
바람 앞의 갈대처럼


192.168.1.254 / 2026-03-26 14:24:25 작성




출근하면서 보니 어제 보지 못했던,
어제 피지 않았던 꽃이 확- 피었다.
한 벚나무 가지에서도 일찍 핀 벚꽃이 있다.
꽃 화, 불 화, 화이어(fire)
스파크 처럼 일 순간 불타오르 듯 확- 핀다.

---
제미니에게 요청했다. "위 글을 시로 작성해봐."

화, 화, 화이어 - 제미니

오늘 아침, 눈을 뜨니 세상이 변해 있었습니다. 어제 보지 못했던, 어제 피지 않았던 그 수많은 연분홍 불씨들이 일 순간, 출근길의 어둠을 걷어내며 제 생명의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한 벚나무 가지, 그 수만 가지 중에서도 성급하게 제 시간을 앞당긴 아이가 있습니다. 무엇이 그리 뜨거웠을까, 무엇이 그리 급했을까. 그 여린 꽃잎 하나에 담긴, 잊힌 대지의 불꽃.

사람들은 우연이라 말할지 몰라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숙명임을. 꽃 화(花), 불 화(火), 화이어(fire). 그 닮은 소리 속,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봄은 단지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파크처럼 일 순간, 제 근원(Origin)의 힘을 불태우는 것. 그 타오르는 불꽃놀이 앞에 서서 저도 함께 일 순간 불타오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어제와 다른 나. 봄은 그렇게, 예고 없이 내게 화-.



192.168.1.254 / 2026-03-26 14:31:05 작성







192.168.1.254 / 2026-03-26 14:39:59 작성
192.168.1.254 / 2026-03-26 14:46:02 수정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유림공원, 갑천변, 카이스트 산행을 하다.
걸으니 덥다.

해리에게 전화가 왔다. "관장님, 사무실에 없는데 어디세요?"
말했다. "(유림공원 전망대 2층 정자에서 커피를 마시며) 유림공원인데... 오늘 세시부는 야외수련이야~! 해리가 사무실 지켜~! 그리고 누군가 오면 '제가 여기 반장입니다' 라고 말해!"

또 해리에게 전화가 왔다. "관장님, 유림공원 어디세요?"
말했다. "(카이스트 벚나무 길로 매우 이쁜 곳을 걷는 중에) 카이스트인데... 혹시 유림공원 갔어? (네~)"

미미를 창가에서 사무실 테이블로 옮기며 시간을 보니 오후 네시 정각이다.
또 다시 해리에게 전화가 왔다. "어디세요? (사무실인데... 조심히 와~!)"



192.168.1.254 / 2026-03-26 16:05:04 작성
192.168.1.254 / 2026-03-26 16:05:55 수정

오후 다섯시부:
서우, 시원, 지율, 짱구, 해리 나오다.

수련 전 서우와 탁구를 하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반장~! 떠드는 사람은 저기 수첩에 이름 적어~!"

자기주도목표 줄넘기를 하다.
시원이가 말했다. "줄넘기를 하며 뛸 때 마다 머리가 아파요!"
말했다. "그래? 그러면 관장님 옆으로 와서 앉아서 명상해. 지금 부터 끝날 때 까지 말하지 않고 잘 하면 상점이야!"

자기주도목표 줄넘기를 끝낸 아이들이 내 옆에 와 앉아 쉬며 대화를 한다.
말했다. "마~♪ 마~♪"
아이들이 마이너스 점수로 인식했는지 당황하며 "아니에요~!" 말했다.
이어 말했다. "마~♪ 자로 끝나는 말은~♪ 야 임마~♪ 너 임마~♪ 우리집 고구마~♪ 훔쳐 먹지마~♪"
아이들이 따라 불렀고, 해리가 덧붙여 불렀다. "시원이 따라 하지마~♪"

기본검법 중 정면베기, 풍엽, 역화랑, 기본자세를 수련하다.

모두:
대도세 풍엽 발도술을 수련하다.

서우, 해리:
당찬 13식을 수련하다.

시원, 지율:
소도보 정면베기를 수련하다.

검법 수련을 마치고 말했다. "자~! 지금 부터 자유수련시간~!"
딸랑~! 짱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말했다. "문밖에 지켜보다가 수업 끝나는 거 보고 들어온거야?"
농담이겠지만 짱구가 웃으며 말했다. "네~!"

서우와 짱구가 모노폴리를 하였다.
시원, 지율, 해리가 피구를 하였다.

70대인 분이 검도를 배워보고 싶었다며 상담을 하셨는데, 시간이 잘 맞지 않았다. 짧은 시간내에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세시부에 일단은 체험을 해보시고 등록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다.



192.168.1.254 / 2026-03-26 18:16:09 작성
192.168.1.254 / 2026-03-26 18:31:45 수정

목요일 오후 여섯시 반 파이썬부:
율 나오다.

- Text
- Entry
공부를 하다.



ps. 율과 짱구가 있을 때 말했다. "칼을 한 번 뽑았으면? (짱구가 말했다. '속담이에요?') 썩은 무라도? 베어야 한다. 한 번 하기로 했으면 되든 안되는 끝 까지 해보는 거야~!" 파이썬 수업을 마치고 율에게 다시 한 번 말하다. 뜻을 세우고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192.168.1.254 / 2026-03-26 19:44:02 작성
192.168.1.254 / 2026-03-26 19:51:31 수정

오후 여덟시 일반부:
율, 여윤님 나오다.
소룡님은 회사 회식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하다.

율:
기본검법을 수련하다.
예도검법 3식을 수련하다.

여윤님:
육합단공을 수련하다.
수낙어각, 등타장, 오지탄공을 수련하다.

"오지탄공을 예전에 수련할 때에는 몰랐었는데, 정말 좋은 운동법이라는 것을 최근에 느끼고 있습니다."

제미니에게 물었다. "내가 너를 어떻게 대했는지 이미지로 그려줘~!"



192.168.1.254 / 2026-03-26 21:34:0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