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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的漢字: 難兄難弟

今日的漢字: 難兄難弟

難兄難弟 (난형난제)
: ‘누구를 형(兄)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事物)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定)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難 어려울 난
兄 형 형
弟 아우 제


Today's English a Word
: They are neck and neck!

"정말 난형난제의 대결이구먼!" 경마에서 말들이 목을 나란히 하고 달리는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 "난형난제"처럼 우열을 가릴 수 없이 팽팽한 상태를 뜻하는 가장 대중적인 표현입니다.


192.168.1.254 / 2026-05-07 14:33:55 작성
192.168.1.254 / 2026-05-07 14:35:29 수정




성명쌍수(性命雙修)라는 말이 있다. 쉽게 말하자면 마음과 몸을 함께 수련해야 한다는 말이다. 마음수련으로 시작하여 몸 수련으로 갈 수도 있고, 반대로 몸 수련으로 시작하여 마음수련으로 갈 수 도 있지만 함께 수련해야 균형잡힐 수 있다.

수련이란 닦을 수, 단련할 련자를 쓴다. 몸을 닦고, 마음을 단련한다고 하면 이상하다. 그러므로 마음을 닦고 몸을 단련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련이란 말 속에는 마음과 몸이 들어있다. 수련에는 글자에는 이미 (심신)수련이란 말이 생략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운동이라는 말이 나쁘지는 않지만 나는 돌맹이도 운동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맹이는 외부의 타력에 의해 운동하게 된다. 수동적이다. 수련은 능동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단련하는 행위라고 본다.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사용되는 근육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그것이 아무는 과정에서 근육이 커지는 것이라고 한다. 마음 또한 작은 성공과 실패 등을 여러 감정을 느끼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성숙해 간다.

대한민국 사회가 치열한 경쟁구도 사회여서 그런지 실패하면 안되는 사회가 되었다. 그 만큼 기회가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교육에서는 직업과 돈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성장과 성숙을 위한, 인생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ps. 어제 여덟시 일반부 수련시간에 퀴즈를 냈다. "수련은 네모이다. 네모에는 어떤 말이 들어갈까요? 정답이 아니라 제가 생각한 하나의 답이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어제 아무도 답을 하지 않으셨다. "수련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스스로를 가꾸고, 아껴야 한다. 채현국이라는 분이 몇 해 전 돌아가셨다. 어느 방송에서 그 분이 하는 말을 듣고, 큰 영향력을 받았다. "행복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



192.168.1.254 / 2026-05-07 14:59:07 작성
192.168.1.254 / 2026-05-07 19:47:29 수정

오후 세시 일반부:
어은님 나오다.

카이스트 교정을 산책하며 담소를 나누다.



제주도 한라산에 "치유의 숲"이라고 이름 붙이고 입장료를 받고 있다. 여기가 치유의 숲이다 생각하면 어떨까? 무료다. 새가 울어 소리가 들렸다. 맑은 소리다.
어은님이 물어 보셨다. "무슨 새소리 인가요?"
말씀드렸다. "모르겠습니다."
어은님이 말씀했다. "꾀꼬리 아닌가요?"
말씀드렸다. "오~! 듣고 보니 정말 꾀꼬리 소리 같네요."
수련원에 와 찾아서 들어보니 꾀꼬리 소리가 맞는 것 같다.

치유의 숲에서 빠져나오는데 아카시아 꽃이 보여 한송이 먹어보았다. 어릴 적 먹던 맛이 그대로였다.



철봉을 이용하여 기지개 체조를 하는 방법을 설명드리다. 철봉이 없어도 할 수 있지만 그 느낌을 전달해 드리기 어려웠는데, 철봉을 이용하니 바로 바른 자세를 취하셨다. 유튜브를 보니 서울대 어느 교수가 말했다. 40분 시간을 내지 못했서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라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말씀드렸다. "매일 이렇게 1분씩 하세요."



192.168.1.254 / 2026-05-07 16:05:35 작성
192.168.1.254 / 2026-05-07 16:34:28 수정

오후 다섯시 일반부:
슈가, 지율, 해리 나오다.

대화 및 명상을 하다.
자기주도줄넘기를 하다.
기본검법, 벽력일섬를 수련하다.
해리가 앞에서 수업을 리드하였다.

당찬13식을 수련하다.
소도보를 수련하다.
범도압정세를 수련하다.
생각 보다 잘 하였다.
말했다. "스스로 하려고 해야 해."

수련을 마치고, 자율시간을 가지다.
슈가, 해리와 함께 야구를 하다.

ps. 수업을 마칠 때 쯤 온 율이 저녁을 먹는다. 슈가, 해리가 간식을 사달라고 한다. 돼지를 잡았다.
율에게 말했다. "가능하면 여기서 밥 먹으면 안돼~!"



192.168.1.254 / 2026-05-07 18:31:07 작성
192.168.1.254 / 2026-05-07 19:25:41 수정

목요일 여섯시반 파이썬부:
율 나오다.



192.168.1.254 / 2026-05-07 19:23:41 작성